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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가야의 발전(산업의 발전과 문화양상의 분석을 통해)

저작시기 2005.08 |등록일 2005.08.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신편가야사의 일부를 요약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산업의 발전
1)농․ 수산업
2)제철업
Ⅲ. 문화양상
1)토기와 관모
2)음악과 문학
Ⅳ. 나오며

본문내용

먼저 가야제국이 위치하였던 섬진강, 낙동강 지역의 자연조건을 살펴보면 이곳은 연평균 기온이 13~14℃로 온난하며 특히 7~8월에는 평균기온이 25~26℃로 곡식이 익기에 알맞은 기온이다. 뿐만 아니라 섬진강 유역은 연평균 강우량이 1,300~1,500mm에 이를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고 낙동강 유역은 강의 범람으로 형성된 충적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벼농사에 적합하다. 그리고 『삼국지』변진조에 의하면 늦어도 3세기에는 우경에 의한 벼농사를 행하고 있었다. 이런 지형적 조건과 문헌사료뿐만 아니라 고고학적으로도 일찍부터 벼농사가 성행하였던 사실이 증명되는데, 김해 패총에서 다량의 철제도구와 함께 탄화미가 발견되었는데, 그 절대 연대가 1세기경임을 감안하면 늦어도 1세기에는 벼농사가 시작되었고, 철제 농구의 사용으로 농업생산력이 급격히 증가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풍부한 농산물의 생산은 급격한 인구의 집중과 증가를 초래한 것으로 보여진다. 급격한 인구의 증가는 국가 성립의 기초가 되었을 것이고, 도작농사를 위한 대규모의 수리시설이 축조되면서 자연 지방주민의 협동작업과 이를 통솔할 수 있는 강력한 권력자의 옹립과 등장이 필연적이었다. 그리고 이때에는 이미 자급자족의 수준을 넘어선 단계로서 여기에서 얻어지는 잉여농산물은 공물 또는 무역의 수단이 되었을 것이며 잉여생산물의 분배과정에서 지배자들은 국가권력을 더욱 강화시켜 갔을 것이다.

참고 자료

신편가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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