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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보존과 스톡홀름 회의

저작시기 2005.08 | 등록일 2005.08.0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환경문제를 국제이슈로 만든 스톡홀름 회의에 대하여 집중조명하였습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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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위군중들이 제 1차 UN 인간환경회의에 참석한 1200명의 대표들에게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표들은 10년간의 고래포획금지를 요구하는 제안을 통과시켰다. 그 후 한 달이 채 못 되어 국제 포경위원회는 UN의 제안을 거부하고 그 대신 포획량을 4만 마리에서 1973년에는 3만 4000마리로 줄이는 데에만 동의하였다. 이러한 거부는 환경과 멸종 위기에 놓인 생명들을 보존하려는 노력이 상업적 이해관계에 맞서 싸우기에는 얼마나 미흡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 목적이 아무리 숭고하다 하더라도, UN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 구속력 있는 행동을 할 능력이 없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해 6월 114개국 대표들이 하나의 공통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 모였다. 환경에 관한 인간의 인식에 있어서 하나의 ‘새로운 고원’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회의는 저하되어 가는 환경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금껏 취해진 노력 중 가장 큰 규모의 노력이었다. 그러나 대다수의 대표들은 인류 그 자체만큼이나 오래된 태도를 단 한 번의 회의만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스톡홀름에서 채택된 가장 현실성 있는 제의들 가운데 하나는 UN의 행정 실무적 한계에 대한 인식과 전 세계적 차원에서 정보자료를 수집하고 전파할 수 있는 UN의 능력에 대한 인식을 결합시킨 것이었다.
1962년까지 세계는 환경문제에 대해서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다. 1962년 레이철 카슨의 ‘침묵의 봄’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은 살충제 DDT의 위험에 대해 경종을 울린 베스트셀러로서 대부분의 정부 관서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모든 생물은 생존을 위해 서로 의존하고 있으며, 또 건강한 환경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최초로 인식시켰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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