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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리] E=mc2 독후감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8.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도서 내용
<1부> 탄생
<2부> E=mc2의 조상들
<3부> 초창기
<4부> 성장기
<5부> 시간의 끝까지
<에필로그>

2. 독후감

본문내용

E=mc2. 엠씨스퀘어라는 집중력 보조기구가 나오기 전까지는 매우 생소하게 느껴졌던 공식이다.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는 흔한 공식이 되었지만 공대생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공식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알지 못했었고,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해진 것은 알았지만 정작 상대성 이론이 무엇인지는 몰랐었다.
책을 읽고 나서야 고등학교 과학시간에, 그리고 대학에 와서 배운 많은 지식들이 아인슈타인의 공식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정작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나는 공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과학자들, 즉 c의 중요한 핵심을 빠뜨린 사람들과 같이 빛의 속도라는 개념과 제곱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에너지와 질량이 우주라는 거대한 하나의 계안에 존재하고 서로 전환될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 안에서 c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알지 못했다. 게다가 제곱이라는 개념은 그냥 공식으로만 외웠지 왜 제곱이 되어야 하는지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다. E=mc2의 각 항목들을 차례대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의 부족한 개념들이 채워졌고 그것을 이해하게 되자 그 경이로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들은 나를 매료시켰고 하나하나가 나에게 새롭게 다가왔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몇 번이고 다시 읽어야 했기 때문에, 보통 300페이지 분량의 책을 읽는데 두 시간이면 충분했지만 이 책을 다 읽는 데에 무려 일주일이나 소요됐다. 그리고 읽으면서, 또 읽고 난 후에 밀려오는 수많은 생각들이 나를 당혹스럽게 했다.(그 생각들은 아직도 내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고 정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언젠가는 지금 하고 있는 이 많은 생각들이 잘 정리되어 제자리를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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