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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 페미니즘과 종교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8.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책[페미니즘과 종교]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목차

책에 대해서
1.페미니즘, 종교, 종교학의 정의
2.종교와 종교학에 대한 페미니즘의 충격, 간추린 역사
3.여성들은 전부 어디에 있었나? 페미니즘적 종교학의 도전
4.여자 출입금지? 세계 종교들은 필연적으로 성 차별적인가?
5.언제나 그런 식이었나? 과거 다시 읽기
6.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탈 가부장적 종교의 전망

본문내용

이 책은 페미니즘과 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라고 추천하고픈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라던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주제들, 생각은 했었으나 어떻게 구체적으로 그 방향을 잡아가야할지 몰랐던 문제들에 대해서 어떤 방향성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페미니즘의 역사를 지면의 문제가 있기에 모두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훑어주고 있기 때문에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기 쉽게 다가가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단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저자 리타 M. 그로스는 여성 수행자들을 위하여 전통 불교 속에서 왜곡된 여성의 이미지는 새로운 이미지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믿었고, 이러한 문제에 접근하여 불교철학, 불교교단 조직, 그리고 불교역사에 걸쳐 광범위하게 깊게 연구했으며, 그는 1970년대 후반기와 1980년대에 미국종교학회에서 여성과 종교 분과장을 맡기도 하여 불교뿐만 아니라 종교 일반과 여성 분야에서도 잘 알려진 학자이며, 철저한 불교 수행자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자가 불교 쪽을 연구한 학자이기에 불교의 여성 쪽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이 곳곳에서 발견되기에 다른 많은 종교의 여성들의 문제는 약간 대충 넘어가는 면이 없지 않았기에 아쉬웠다.
하지만 작가의 의도(페미니즘과 종교학의 핵심적인 문제로 제기되어 온 것들을 개관하는 일)를 전하기에는 손색이 없기에 내가 느꼈던 아쉬운 면은 책을 읽어감에 있어서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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