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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 『안중근 의사와 이토 히로부미』다큐멘터리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8.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반 삼엄한 하얼빈역 머리에 각국 대표의 환영과 군대의 호위속에 하차한 이토는 단신으로 달려든 의사의 벼락같은 권총 4발에 즉사하였다. 의사는 총을 내던지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며 노국 헌병의 손에 태연히 포박되었다가 곧 다시 일본관현의 손으로 넘어갔다.결국 이토의 동양 평화론의 요지는 일본이 ‘탈아론’의 영향을 받아 조선과 중국을 침략하고 일본 중심의 평화를 외친 것에 불과했고 안중근의 동양 평화론은 동양의 여러 나라들이 인도주의적 가치 위에서 서로 연계하여 동양 평화를 지키는 것이고, 이러한 동양 평화는 궁극적으로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안중근의 평화론은 이토의 약육강식의 개념이 아닌 보편적 도덕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각국의 독립을 이룩하고 서로 연계하여 평화를 이룩하자는 생각인 것이다.
이러한 그의 깊이 있는 사상과 인도주의적, 보편 도덕적 가치에 일본인들도 존경을 표하고 있으며 지금 일본에서 일고 있는 안중근 추모운동 또한 이러한 의사의 사상과 그 맥을 같이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또한 이러한 동양 평화론은 요즈음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신독트린 개념과도 맞물려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 물론 그의 다자 안보론에 대한 엇갈린 의견들이 난무하지만 적어도 나는 노대통령이 우리가 앞으로 이룩해야 할 장기적인 OUT FRAME 구축을 위해 그 의견을 제시했다고 생각하고 수구꼴통 세력들을 비롯한 아류 보수세력들은 서로 헐뜯지 말고 대통령이 제시하고 있는 이상향을 위해 그것을 현실화시킬 대안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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