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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한국언론사-한국의 산업화와 언론기업의 성장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8.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 서 론
● 본 론
1. 산업화와 언론기업의 등장
2. 언론기업의 성장에 따른 권력화 추이
3. 언론기업의 성장에 따른 정부견제
● 결 론

본문내용

20세기에 들면서 이루어진 과학・기술혁명으로 인하여 대중매체는 급속히 집중화와 독점화의 길을 걸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독점화와 집중화로 인하여 대중매체는 더 이상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매체”이기를 거부하고 그 스스로 막강한 정보력을 무기로 독자적인 권력으로 변화함으로써 권력화한 언론기업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언론의 자유를 고집하며 언론자유는 언론기업의 전유물이 되고 말았다.
이와 같은 언론의 독점화, 집중화를 배경으로 하는 권력화경향은 한국의 경우 국가권력과의 밀접한 관련 속에서 전개되어 왔다. 한국에서 펼쳐져 온 역대 정권의 언론정책은 언론자유의 신장이라는 면보다는 언론기관의 통제에 항상 중점이 두어져 왔다. 특히 80년의 언론통폐합 조치와 언론기본법의 제정으로 집약할 수 있는 언론에 대한 폭력적 탄압은 언론의 대정부 비판 기능의 말살을 가져옴과 동시에 한국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언론기업의 독점・집중화의 기틀을 마련한 것이기도 했는데, 이후 권력과 언론의 관계는 본격적인 유착단계에 접어들었다. 노태우 정권이 들어서면서 언론기본법이 폐지되고 정기간행물 등록 등에 관한 법률 및 방송법이 새로 제정되면서 신설 신문・방송사가 급증하여 적어도 양적으로는 언론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 듯이 보였다. 그러나 신문사의 시설기준 등 언론기본법의 독소조항이 살아 남아 간접적인 통제가 계속되는 한편, 산업적 측면에서는 독점자본이 언론에 진출하여 독점적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통하여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를 유포・확산하고 사회를 변혁시키려는 대항이데올로기의 형성・유포를 저지하는 등 권언유착관계는 더욱 고도화되었다.

참고 자료

강준만, 「권력변환」, 2000, 인물과 사상사
김중배, 「미디어와 권력」, 1999, 나남출판
이효성, 「한국사회와 언론」, 1993, 아침
2001년 정기국회 정책자료집 ; 언론탄압은 없다(http://window.kisc.net/~dcchung/down/report010906.hwp
)
관훈클럽 한국언론 2000년 보고서 (http://kwanhun.com/hom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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