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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습9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8.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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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원봉사 아주머니들과 이제 많이 친해졌다. 이러저런 농담도 하고 내가
나이가 차다 보니깐 ‘장가 안가냐고’ 묻기도 하고 “총각! 선 한번 볼래?” 하면
서 말을 던지시곤 하였다. 아주머니들이 따뜻한 맘이 너무나 느껴졌다.
날씨가 이제 많이 따뜻해져서 독거노인들이 바깥에 많이 나와 계셨다.
하지만 황사 때문에 건강이 우려되었다. 꼭 손발 씻으시고 마스크를 하고
다니라면서 당부를 하곤 하였다.
그리고 약간의 산포도 좀 하시고 건강관리를 해야한다면서 어깨도 주물러
주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곤 하였다.

- 아직도 내가 누구인지 못 알아보시는 어르신들이 많지만 양*선 어르신은 나를 알아보셔서 기분 좋게 근무를 시작하였다. 동화책을 읽어 드릴때 집중해서 들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감사했다. 그러나 내용을 되물어보니 잘 모르셨다. 약간 실망감이 있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작업치료를 처음 해봤는데 열심히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 음악치료시간에는 강사선생님의 분투하시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어르신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병세를 호전시키려는 그 마음이 전해지는 시간이었다. 양*선 어르신과 물리치료실에 같이 동행했지만 오늘은 별로 얘기하고 싶어하시지 않으셔서 그냥 쉬시도록 배려했다.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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