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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미국은 특별한 나라인가 - 미국사의 두얼굴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8.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서론
1.미국의 서부. 그 영원한 프론티어
2.미국식 민주주의-그 시작부터 특별했나?
3.미국의 남과 북 남북전쟁 그리고 지역정서
4.미국의 다문화주의
5.미국은 특별한 나라인가
책을 덮으며

본문내용

1848년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발견되면서 서부로 상징되는 캘리포니아로 금을 찾는 새로운 프론티어들이 몰려갔다. 캘리포니아는 순식간에 수많은 민족과 인종으로 뒤섞이게 되었다. 이렇게 인종, 문화,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는 계약에 의한 자치정부를 구성해야만 했고, 자발성에 기초한 자치기구가 탄생했다. 개척사 과정에서 스스로 민주주의가 만들어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자발적인 이주와 계약에 의한 정부. 현재 미국의 모습이 그때부터 그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모습만 나타난것은 아니었다. 그곳에서는 현재까지도 미국사회에 서 지속적으로 표출되는 인종주의가 나타났다. 초기 아일랜드인으로 대표되는 카톨릭들이 받았던 멸시가 ‘색’까지 다른 중국인으로 이어졌다. 서부확장의 역사로 인식되는 미국의 역사에서 이런 인종주의의 등장은 이후 미국의 역사속에서 계속된다.
세계대공황과 제 2차 세계대전은 현대적 의미의 서부의 확립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군수물자의 생산자로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부 연안은 미국 문명의 중심부에 자리잡게 되었다. 단순히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이 발달했다고 그들이 미국의 중심부 대접을 받는 것은 아니다. 서부 부상의 이유는 지금의 서부가 미국의 모습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드릭 잭슨 테너의 생각처럼 미국의 서부는 미국적 민주주의와 미국인의 특질을 형성하는데 절대적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미국이 겪고 있는 인종갈등도 그대로 겪고 있다.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 인종이 늘어나면서 토착주의가 다시 끔틀거리는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서부의 문제만이 아닌 미국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서부의 개척사와 현재를 이해하는 것. 그것은 미국이해의 키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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