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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심근경색증의 증세
예고증세
이렇다 할 전구증세가 없이 갑자기 발병하는 것이 보통이나 그 10 ~ 50%에 있어서 사전에 흉부 동통이 있었음이 발견된다. 이것을 경색전협심증이라고 부르며, 보통은 경색 발생 전 24시간 이내에 발생하나 때로는 수일 전 또는 수주 전에 나타나는 수도 있다. 물론 이 때 에는 보통 협심증과 같아 심근경색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심전도상의 증세, 발열, 백혈구 증가 등은 없다. 이러한 경색전협심증은 어디까지나 경과를 보고 공ᄑ한 심근경색이 발생 한 후에야 붙일 수 있는 명칭으로서 사전에 알기는 곤란하므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동통: 동통은 협심증과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더 심하고 또한 오랫동안 끌기 때문에 견디기 어렵다.
동통의 부위 - 흉골 뒤, 양쪽 흉부 특히 좌측, 명치와 상복부
동통의 전달 - 협심증과 같이 어깨, 양쪽 상박, 목, 견갑골 사이로 전달. 좌측의 동통은 손 목까지 가는 수도 있다.
동통의 계속 시간 - 적어도 한시간, 보통은 여러 시간이고 때로는 1 ~ 3일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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