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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 디지털이다 와 허풍떠는 인터넷 을 읽고 사서의 입장에서 비평하라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8.02 | 최종수정일 2015.09.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10포인트 10장
나름대로 책 내용 자체의 이해가 어렵다면,
먼저 그 내용의 계략적인 파악 후에 읽어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어느 정도의 틀을 확고한 후에 그 흐름을 따라 읽으면 쉽다는 뜻이다.
참고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되길 바란다.

목차

1. 서론
생활 속의 컴퓨터
Ⅰ. 새벽 3시 10분
Ⅱ. “이야!”
Ⅲ. 나의 컴퓨터 이용 생활과 컴퓨터를 통한 도서관 이용

2. 본론
2-1. “디지털이다”
2-2. “허풍떠는 인터넷”
2-3. 정보화 시대의 사서의 역할

3. 결론

본문내용

2-1. “디지털이다”
우선은 니콜라스 네그로폰테의 “디지털이다”을 보겠다.
온통 디지털!

우리는 그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온통이라는 말을 절실히 느낄 수 없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아직 이 편리한 디지털를 어렵고 골치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자고 나면 ‘새로운 디지털’은 ‘또 다른 새로운 디지털’에 의해 재창조되기도 밀려나기도 한다.
“디지털이다”의 저자 니콜라스 네그로폰테는 디지털에서 희망을 찾고 있는 사람이다. 디지털에 대한 미래의 낙관론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미래의 희망에 관한 것에 대한 생각도 해보지 않으면 안될 일이라지만 우리는 당장도 디지털 없이 희망을 언급하지 못하고 현실이 된 것임은 분명하다. 우리의 모습이 이미 그렇다고 증명해 보이고 있다. 우리와 너무도 밀접하여 디지털이 없는 생활이란, 정말 악몽과 같다. 당연히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디지털이 하루 아침에 그 종적을 감춘다면?? 생각하기도 싫다.
그러나 가끔씩 불연듯 그 일시적인 불안감을 현실에서 맞을 때가 있다. 금융계의 인터넷 전산의 문제라든가. 단 시간이지만 어느 지역의 공사로 인한 티비나 인터넷이 되지 않을 때, 핸드폰을 집에 두고 왔을 때 등등의 경험에서 보면 말이다.
기한이 있고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지는 디지털의 간혹 찾아오는 잠식에도 우리는 불안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왜? 왜 그럴까? 디지털이 대체 뭐기에??
디지털을 언급해보기 전에 이 책 “디지털이다”의 제목을 먼저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역자후기에 보면 제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Being Digital 이란 제목의 Being 은 존재존적 의미를 갖고 있고 존재의 진행형을 나타내고, 우리말에 어울리에 옮겨 본 것이 “-이다”라는 것이다. 여하튼 “디지털이다”는 우리는 디지털이며 디지털이 되고 있다는 존재론적 변화를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렇다면 디지털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에 대해 저자는 어떤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그의 생각과 의도를 고려하여 우리도 이젠 디지털의 미래를 우리의 미래와 더불어 고민해 보아야겠다.

참고 자료

디지털이다
허풍떠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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