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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 MBTI검사보고서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8.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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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항상 나를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져왔다.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나라는 존재에 대해 나 조차도 제대로 들여다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하물며 다른 사람은 어떻겠는가. 이런 나에 대한 무지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가져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모든 관계를 시작하기에 앞서 서로의 유형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성격유형을 파악하고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모든 인간관계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다른 사람이 나와는 다른 행동을 취했을 때 화를 내거나 오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구체적이고 이성적으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쉽게 해줌으로써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수업 시간에 같은 유형끼리 모여 공동작업을 하는 과정에서는 나 혼자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고 처음 접한 낯선 얼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괜한 동질감에 친근하게 느껴졌다. 서로 ‘맞아, 맞아’ ‘나도, 나도’를 외쳐대며 좋아했던 모습이 다들 아이 같이 천진난만해 보였다.
지금부터 INTP 유형과 나는 얼마나 닮아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내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말은 아이디어에 몰입하여 주위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을 모를 때가 많다는 것이다. 요즘 내 최대의 고민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무심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것이다. 그들 말에 의하면 내가 그들의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안 듣는다는 것이다. 전혀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잠시 다른 생각에 빠지면 내가 질문을 해 놓고도 대답이 귀에 안 들어 와서 오해를 사기도 한다. 또 방금 지나온 길을 어떻게 왔는지 도통 생각이 안 날 때가 많아 팔다리가 고생이다. 집중력이 그다지 좋은 편도 아닌데 온갖 상상, 공상, 망상들로 가득 차 환경자각이 안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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