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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삼국의 불교미술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들어가면서
*본론
1. 삼국시대 불교의 유입배경
2.고구려의 불교 - “예배와 교화“
3.백제의 불교 - 불상의 미소(영원한 피안의 세계)
4.(통일)신라의 불교 - “이상화된 부처”
*맺음말

본문내용

1. 삼국시대 불교의 유입배경
4 세기 후반, 한반도의 고대세계에 정치, 경제, 문화사에 혁명적인 사건이 시작되고 있었다. 중국으로부터 불교가 전래된 것이다. 애니미즘이라는 원시신앙에서 음영과 무속의 신화시대를 거쳐 한반도에는 바야흐로 종교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본래 고대국가의 관념체계와 가치관의 정립에 기여한 것은 신화였으나, 인지가 발달하면서 신화적 권위는 백성들에게 더 이상 먹혀 들어가지 않았다. 잦은 정복전쟁으로 인한 생활의 불안정, 그리고 전쟁으로부터 획득한 전리품의 불평등한 분배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였다. 이제 나라와 왕실을 위해 무조건 희생만을 강요하는 통치이념은 한계에 다다랐다. 뭔가 신화적 세계관을 대체할 지배 이데올로기가 필요했다. 이때 등장한 것이 불교였다.
삼국시대 불교의 가장 큰 특징의 하나는 전통적인 토착신앙인 사직신앙과 결합하여 호국불교라는 개념을 생성해내었다는 점이다. 원래 불교의 발상지인 인도에는 호국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불교는 원래 일체의 인생의 고를 끊고 해탈하여 성불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이기 때문에 호국이라는 개념이 들어설 여지도, 이유도 없었다. 한반도에 유입된 불교가 왕실과 토착신앙을 결합하여 호국이라는 세계관으로 둔갑한 것이다. 정권은 불교에 온갖 편의를 제공하고, 불교는 정권에 통치이념을 제공하는 등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격이었다.

2.고구려의 불교 - “예배와 교화“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으로 전해졌다는 공식적인 기록은 고구려 소수림왕( 서기 372년) 이 중국의 전진왕으로부터 불상을 받은 것이다. 사실 이시기 불상들은 예술적 대상이나 감상의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였으므로 조형미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다만, 사람들에게 열렬한 종교심을 불러일으켜 불교에 귀의하게 하는 것으로 아귀 같은 세상에서 인간을 구원할 전지전능한 부처님의 헌신인 셈이요, 민중의 교화였다. 고구려시대의 불상은 쉴새 없는 전쟁으로 지친 백성의 마음을 달래주고 해이해진 사회의 기강을 통합시켜주는 그런 존재였다. 이런 요소들에 힘입어 고구려 때 만들어진 불상으로는 <연가 칠년명 금동여래입상>이 있다.

참고 자료

한국미술사 속에는 한국미술이 있다(도서출판 재원) - 박우찬 지음
http://my.netian.com/%7Ejumchon/krart/krart.htm - 한국 미술사
http://info.cise.or.kr/%40art/his-kr04.htm - 통일신라 미술
한국 전통미술의 탐구(중문) - 김인숙. 이미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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