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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건축환경] 생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풍수지리와 건축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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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풍수지리란 바람(風), 물(水), 땅(地)과 이들이 서로 어울리는 이치에 관한 학문이다. 바람, 물, 땅은 지구를 성립하고 있는 요소이며 이는 인간이 생활하는 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연 환경적 기본요소이다. 사람이 살기에는 따뜻한 바람이 불고 깨끗하고 맛있는 물이 풍부한 지역이라야 한다. 따라서 먼 옛날부터 주거지를 선택할 때 사람들은 바람과 물의 여건을 따지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지세를 관찰하는 작업이 곧 풍수를 보는 일로 인식되었고 풍수라는 말은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 풍수의 의미
기(氣)는 풍수지리의 근본이다. 기란 지상(地上)에는 바람, 물, 햇빛, 온도 같은 양기(陽氣)에 둘러싸여 있고, 땅 속에는 물, 양분 등 음기(陰氣)가 있는데, 그 기를 얻기 위한 것이 풍수지리이다. 즉 살아있는 사람은 지상의 양기를 취하고, 죽은 자는 땅속에서 생성되는 음기를 얻는다. 음기는 땅속으로 흐르는 지기(地氣)로 만물을 탄생시키고, 양기는 땅 위를 흘러 다니는 천기(天氣)로 만물을 키우면서, 결실을 맺도록 한다. 풍수는 바람과 물을 생활속에 끌어들여 그것을 지리적인 조건에 맞춰 해석하고 응용하여 생활하는 방법을 정립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풍수지리는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원리에 따라 사람의 삶과 죽음에 적용하여 음택(陰宅. 죽은 사람이 묻히는 곳)이론과 양택(陽宅)이론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우리 민족의 생활양식과 죽음의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풍수지리를 단순히 발복을 위한 묘지(명당)를 위한 수단으로 치부하지 않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가장 쾌적하고 좋은 주거 환경이나 생활문화를 가꾸기 위한 하나의 학문으로 써 진정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 우리나라 풍수의 역사
우리나라의 풍수지리는 신라 말기 도선에 의해 중국에서 도입된 것이라는 주장이 많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미 단군시대부터 사용되어 삼국시대에는 민간인들까지 풍수를 이용하여 이후 우리민족 생활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한반도의 지리적 조건, 특히 산이 대부분인 지형으로 인해 산에 대한 체험과 이용을 기반으로 산신숭배사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풍수지리를 이용하고 발전시켜 온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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