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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회사1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3페이지 | 가격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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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 기독 교회사 1(1784~1910)

제 Ⅰ 부 한국개신교 전래 이전 서양종교와의 접촉

제 1 장 초기 서양문화 · 종교화의 접촉
과연 언제부터 한국이 서양문화와 접촉했으며 서방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는가는 오랫동안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물론 일반인들에게까지 중요한 관심사였다. 서양문화와의 접촉은 곧 서양문화 및 서방종교와의 접촉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1. 중국을 통한 경교와의 접촉 문제
경교가 당나라에서 유행하던 635~845년까지 150년 동안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고 통일제국을 형성했던 시기였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과정에서 당의 군사력의 도움을 받았고, 그 후 통일신라가 친당 정책을 쓰면서 사회 · 경제 · 문화 전반에 걸쳐 당의 영향을 깊숙이 받고 있었다. 더구나 일부 학자들은 통일신라시대 해상 무역이 발달해 중국, 일본은 물론 아라비아와 페르시아 지역에까지 무역을 확장하였다고 주장한다. 경교의 한국 전래를 주창하는 이들은 이와 같은 논리, 즉 신라와 당나라간의 정치, 문화, 군사 교류, 신라와 아랍국들 사이의 무역 교류 등을 통해 경교가 한국에 유입되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2. 아랍문명을 통한 세계와의 첫 접촉
한국이 최초로 유럽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루브루크가 한국을 소개한 것보다 4세기나 앞선 9세기경이었다. 당시 아랍은 거대한 민족을 형성하여 아랍과 중국 두 제국이 국경을 맞대고 접촉하고 있었고, 한국은 중국을 통해 아랍 상인 및 문화와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 아랍 제국과의 활발한 교류는 동 · 서 문명을 잇는 가교가 되었고, 자연히 한국이 이들에 의해 서방 세계에 소개되기 시작한 것이다.
3. 루브루크와 몽고를 통한 가톨릭과의 접촉 가능성
1225년경에 불란서 루이 9세가 이슬람의 동진을 막기 위해 원나라에 파송한 가톨릭 신부 루브루크가 자신의 여행기에서 “섬의 정부 까우레”라고 한마디 언급한 것이 유럽에 알려진 한국의 최초의 소개로 알려져 왔다. 이 같은 견해는 일반 사학계만 아니라 교회 사학계에서까지 수용되어 왔다. 하지만, 루브루크가 13세기에 한국을 서양에 소개하기 4세기 전 아랍 지리학자, 이븐 쿠르드지바가 신라를 서양에 소개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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