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B

[교육철학] 교육관련 영화 위험한 아이들을 보고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A+받은 레포트입니다
유용하게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앞으로 교육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그 당시의 단순했던 시각에서 벗어나 이 영화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교실붕괴’, ‘학교붕괴’로까지 치닫고 오늘날 교육현장에 시사하는 바가 큰 영화라는 생각으로 다시 이 영화에 대한 기억을 끄집어내 보았다.
먼저 이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존슨은 미 해병대 복무를 마친 뒤, 교사로 직업을 바꿔 정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한 실습으로 캘리포니아의 한 고등학교로 실습을 나간다. 그리고 그녀는 그곳에 부임하자마자 문제아 들이 속한 반을 맡아서 처음으로 교사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녀는 담임을 맡아 학생들의 신상을 파악한 뒤 그들의 문제를 고쳐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데, 그들에게 필요한 건 관심과 애정이며 그들의 주변에는 그들의 얘기를 들어줄 만한 사람이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존슨은 이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학교의 규정 대신 자신만의 규정을 만들어 적용시켜나가게 된다.
하지만 거칠고 반항적인 그들은 자신을 실패한 인생이라 치부해 버리고 그냥 포기상태로만 있으려 한다. 이에 좌절감을 느낀 존슨은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학생들의 관심을 이끈다. 존슨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이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서 희망을 갖도록 도와준다.
이 영화는 실존인물인 루앤 존슨의 자서전「나의 패거리는 숙제 따위는 하지 않는다」를 각색한 영화이다. 따라서 교사가 학생들을 새로운 인생으로 이끌어낸다는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이러한 설정이 불가능한 일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학교 또한 그들이 사고 없이 졸업만 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방관의 자세를 취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일수록 교사는 그들을 인격적인 관계로 대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칫 학교와 교사의 무관심 속에서 잘못하면 학생들은 빠져나올 수 없는 늪으로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것은 그들이 원한 바가 아닌, 주위 환경이 만들어낸 결과일 수 도 있는 것이다. 인간이란 특정한 상황에서 아주 짧은 순간에 비약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정영근, 영화로 만나는 교육학, 도서출판 문음사 2002
정영근, 인간과 교육의 이해, 문음사 1998
정영수 외, 교사와 교육, 도서출판 문음사 1998
한국교육학회, (고등학교) 인간과 교육, 도서출판 문음사 2000
이돈희 외, (고등학교) 교육학, (주) 교학사 1998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