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간호학] 청소년 성교육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성 교육
1) 여성, 남성의 성
2) 임신, 피임
3) 성폭력

2. 성교육 프로그램
1) 상황극
2) ○X 퀴즈

본문내용

몇 년 전 “구성애의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을 위하여 [아우성]”이라는 프로그램이 방송이 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TV시간대까지 옮겨가면서 이루어진 이 프로그램은 그 저녁 11시 시간대의 방송순위에서 당당하게 1등을 하였다. 과연 어떤 면이 사람들을 TV앞으로 모이게 했을까. ‘구성애’의 감칠맛 나는 말솜씨도 큰 몫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항상 음지로 몰았던, 그리고 여성에게만 국한되어 있던 ‘성’이라는 주제를 양지로 꺼내고, 동시에 숨겨져 있던 남성들의 성에 대한 담론을 시작 한 첫 번째 사건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성에 대한 우리의 무지와 오해, 편견 등을 꾸짖기도 하고, 바로 잡아주기도 하면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성교육에 아주 큰 공헌을 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 완벽해 보이는 성교육에도 다소의 문제점이 있었다면, 우선 대부분의 주제가 부모를 위한 성교육 내용이었지만 많은 청소년들이 시청을 했다는 점이고, 이로 인해 청소년들은 굳이 알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렇게 어디까지가 옳은 성교육이고, 어디까지가 너무나 앞서간 성교육인가에 대한 논의는 구분 짓기 힘들다. 또한 아직까지 어른들의 입장에서 이 기준이 세워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너무 모자라도 안되고, 너무 많아도 탈이 나는 것이 바로 이 성교육인 것이다. 이런 성교육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 것일까.....
위 만화의 comment처럼 ‘잘못된 성교육’이 빨간 마후라를 만들고, 원조교재를 해서 잡혀와도 어른은 얼굴을 못 드는데 학생은 뭐가 잘못된 것이라며 되묻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으로 이끌고 가고, 고등학생들이 부모님 몰래 불법 낙태 수술을 하고서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이런 상황으로 만들고 가는 것이라면, ‘올바른 성교육’이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의식을 갖고, 서로의 성(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더 나아가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