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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Ubiquitous)의 유래와 의미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회사에 출근하면서 휴대폰으로 청소기 작동을 예약해 두고 퇴근시간에 맞춰 원격 조정으로 집안의 보일러를 켜고 저녁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리 기구를 작동시켜둔다. 몸이 아플 때는 집안에 설치해 둔 각종 전자 의료기구로 상태를 측정하고 의사가 화상 전화기를 통해 진단과 처방을 내리면, 제약 회사에서 이를 받아 택배로 조제된 약을 배달해준다. 영화에나 나오는 상상 속의 미래의 생활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이런 일들이 이제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것 같다.
84년 동경대 사카무라 겐 교수가 차세대 컴퓨팅 개념으로 내세웠던 `모든 곳에 컴퓨터가 있다(Computing Everywhere)'로 시작된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21세기 IT 산업의 화두로 떠오르며 가전ㆍ통신ㆍ인터넷 등의 산업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의 노무라연구소에 따르면 유비쿼터스 시대는 P2P(Person to Person), P2M(Person to Machine), M2M(Machine to Machine)의 발전 단계를 가진다.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단계가 첫 번째인 P2P의 단계다. 현재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으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웹에 바로 올리는 서비스 등이 유비쿼터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두 번째 단계인 P2M은 휴대폰으로 집안의 에어컨을 켜는 등 사람과 기계 사이의 원격 조정이 보편화되는 단계로 `디지털홈'과 같이 우리생활에서 가까운 미래에 체험할 수 있는 단계다. 현재 우리나라의 유비쿼터스는 첫 번째 단계를 지나 두 번째 단계로 접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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