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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구들과 온돌문화의 세계화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의 문화는 방의 문화이다. 노래방, PC방 게임방 등등 이 방의 문화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열효율 면에서도 우수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방의 문화로 우수한 구들을 현대화하여 세계화 시키는 연구가 활발했으면 한다.

목차

어원과 역사
'구들'과 '온돌(溫突)' 의 어원
구들의 역사

구들의 구조와 작용원리
● 아궁이
● 불목
● 고래
● 구들장
● 개자리
● 굴뚝개자리
● 굴뚝
● 방바닥
● 구들장이

서구 난방과 비교
유럽인들의 추위극복
우리 조상들의 추위 극복과 구들의 우수성 비교
● 구들은 '인류최초의 바닥 난방'
● 구들은 '인류최초의 연기 없는 난방법'
● 구들은 '최초의 축열난방(蓄熱煖房)'
● 인류역사상 '최초의 중앙난방식(中央煖房式)'
● 구들은 '난방과 취사를 이상적으로 겸한 세계 유일의 지혜'
● 구들은 '가장 이상적인 실내온도 형성'
● 구들은 '자연법칙에 가장 충실한 난방법'

구들은 한민족 문화, 구들의 세계화

본문내용

'구들'과 '온돌(溫突)' 의 어원
구들과 온돌은 같은 뜻이다. 구들은 우리 민족이 수 천 년 동안 불러온 순수 우리말 이름이며, 온돌(溫突)은 아직 우리의 문자가 따로 없던 시대에 식자(識者)들이 구들 시설을 글 속에 표현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이름으로 보인다. 그래도 우리 민족 대다수는 구들이라 불렀고 구들이라는 용어는 1960년대까지만 해도 낯선 말이 아니었다.
우리 민족은 구들에 대해 별다른 관심 없이 조상 대대로 사용해 오기만 하였다. 그러다가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의 관심과 더불어 비로써 조금씩 학문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그 후 땔감 부족과 함께 대체연료 및 에너지 효율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학문적 연구가 시작되었다. 학문적으로 취급되다보니 고문헌을 찾게 되고, 당시에는 한자의 사용이 학문적으로 우대되기도 하던 시대여서 온돌이란 말이 점차 구들이란 이름대신 자리 잡게 된 것으로 보인다. 민족·국사학자 손진태 선생(1900∼?, 6·25때 납북)은 구들의 어원을 '구운 돌'에서 찾고 있으며 '구돌', '구둘' 등으로 변하며 '구들'이라는 이름으로 발전된 것으로 추정한다.
구들은 처음부터 구들이라 불리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그러한 구조가 생겨날 때의 이름에 뿌리를 둔 것이라 할 수 있고, 우리 민족 언어와 함께 발전되어온 이름이라 할 수 있다.

구들의 역사
구들의 역사는 아주 길다. 구들은 늦어도 기원전에 이미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구들의 발전과정 추적은 수경주(水經注), 구당서(舊唐書)등 중국 쪽에서 기록한 몇몇 고문헌과 한국 쪽 문헌, 그리고 고고학적 발굴 자료가 근거가 된다. 이들 제 자료들을 분석, 종합해보면 구들은 한반도 북부나 과거 한동안 역시 우리조상들의 활동무대였던 만주일대에서 늦어도 기원전 3세기경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약 10세기경에는 한반도 전역으로 전파되어 '민족의 난방법'이 된 것으로 믿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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