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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제(부재:잃어버린 10년 버블경제)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5.07.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몇 일간 밤새가며 쓴 레포트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버블경제
2. 1990년대의 ‘잃어버린 10년’
3. 현재의 일본경제

Ⅲ. 결론

본문내용

GDP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침체국면 탈피 는 기대하기 어렵다. 일본백화점협회에 따르면 도쿄지역 백화점의 11월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 감소했다. 24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돈 것이다.
현재 수출기업과 대기업이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는 있다. 하지만 내수소비가 심각하게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일본경제연구센터는 2005년까지 0.2%의 저성장을 그리고 2006년 이후 경제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1990년대의 일본경제는 그야말로 경제가 사라진 기간이라 할 수 있다. 거품이 사라지자 주가와 지가는 폭락하고 수많은 기업과 은행은 도산하였고, 국민의 소비심리는 극단적으로 얼어있었고, 고실업을 유지하였으며, 정부의 정책은 모두 수포로 돌아갔으며, 경제성장률은 증가할 줄을 몰랐다.
현재 한국을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살펴보면, 먼저 얼마 전 부동산 투기의 과열이 있었다. 이 부문에서 정부의 일관성 없는 정책은 더욱더 투기를 부추겼다. 국내 신용불량자는 400만 명에 육박한다. 청년 실업률은 여전히 높고, 기업은 투자마인드가 여전히 얼어붙어 있는 상태이다. 물론 수출이라는 효자부문이 있기는 하지만 칠레와의 FTA비준안통과마저 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언제라도 수출부문도 지금의 힘을 발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현재의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치의 불안정성과 선동적인 노조이다. 이러한 부문은 사회적 구조로서 경제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한 부문인 만큼 해결하기에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문이다. 결국 현재의 국내환경은 일본의 저성장 시기보다 조금 더 낳을 뿐 거의 다를 바가 없다.
세계는 전반적으로 성장세의 분위기이다. 우리는 일본의 최대 경제적 악몽이라 할 수 있는 ‘잃어버린 10년’에서 볼 수 있듯, 좀 더 신중한 자세와 장기적이고 일관성 있는 목표를 설정하여 경제를 주도한다면 분명 또 다시 ‘한강의 기적‘은 찾아오리라 믿는다.

참고 자료

온기운 『각국의 금융부실채권 처리 방안은』산업연구원 1998
김동호 『일본소니가 한국삼성에 따라잡히는 이유는』 창작시대, 2002
다카하시 조센 『사라진 일본경제의 기적』 다락원 2002
강태현 『일본전후경제사』 오름 2000
박영일 『일본시장경제시스템』 인하대학교 출판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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