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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문제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7.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 론

Ⅱ. 휴․폐 광산의 문제점
1 절 광산개발로 인한 문제점

2 절 우리 나라 휴․폐광 현황과 문제점
1. 우리나라 휴․폐광의 현황
2. 우리 나라 휴․폐광 주변의 환경적 문제
3. 휴․폐광산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Ⅲ.휴·폐 광산에 대한 대책
1 절 휴․폐광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
1. 휴․폐 광산 지역의 행정적 문제

2 절 휴· 폐광 관리 대책
1. 기술적 측면
2. 법규의 정비
3. 그 밖의 국가차원의 대책
4. 국가의 폐광복구 방침과 지원현황

3 절 휴․ 폐광지역의 환경친화적 개발
1. 우리나라의 폐광지역 개발계획
2. 폐광지역 개발계획의 문제점
3. 폐광지역의 환경친화적 개발 사례와 시사점
4. 폐광지역의 환경친화적 개발을 위한 정책 방향

Ⅳ. 결 론

본문내용

지난 6월 경남 고성군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공해병이었던 이타이이타이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집단으로 발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성군에 사는 주민 7명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혈중 카드뮴 농도를 조사한 결과, 6명이 2.51~6.64ppb로 측정돼 노동부 산하 산업안전공단의 작업환경 기준을 적용, 일반인 함유 기준치인 2ppb 이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뼈마디가 쑤시고 요통과 관절통을 심하게 호소하는 등 전형적인 이타이이타이병 증세를 보였다. 마을에는 폐광된 구리광산이 있었는데 폐광 갱내 유출수에서는 카드뮴 성분이 먹는 물 수질 기준의 5배, 하천수 기준의 2.5배인 0.025ppm으로 나왔다. 더욱이 이런 갱내 유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이 물로 재배된 쌀을 오랫동안 섭취하게되어 쌀에 함유된 카드뮴 성분이 인체에 축적된 것으로 보이며 과거 구리를 채취하기 위해 광석을 잘게 부수고 섬광 한 뒤 화공약품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카드뮴을 비롯해 각종 중금속이 함유된 광미가 발생되고 이는 비가 오면 조금씩 유출돼 인근 마을 하천으로 옮겨져 주민들의 몸에 축적된 것으로 보인다 환경단체는 이같은 상황이 일본 ‘이타이이타이병’ 발병 경로와 거의 같다고 주장했다. ‘이타이이타이병’은 지난 56-57년 일본 후지야마현 유역의 일부 폐광지역에서 발생한 만성 카드뮴 중독에 의한 공해병으로 농작물과 식수로 흘러 들어간 카드뮴 성분이 체내에 축적되면서 신장에서 재흡수 기능이 저하되어 칼슘이 배출되고 그로 인해 뼈에 칼슘부족 현상이 일어나 골연화증, 요통, 관절통, 사지근육통 등 증상을 나타나는 병이다. `아프다, 아프다'를 일본어로 `이타이이타이'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이런 병명이 붙었다.
환경성 질환의 규명은 학문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정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행정의 문제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폐광의 환경오염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고성군 지역의 광산들도 이미 토양오염 정밀조사가 실시된 바 있다. 그 결과를 보면 토양 중 구리, 납, 카드뮴 오염이 기준을 초과했고 갱내수의 카드뮴 오염도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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