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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 기억의 구조와 망각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억의 구조와 망각에 관하여 고찰한 보고서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기억에 대한 관점의 변화

2. 기억 연구의 두 전통 : Ebbinghaus와 Bartlett
1) Ebbinghaus의 연구
2) Bartlett의 연구

3. 기억 이론 : 중다기억 이론

4. 망각
1) 쇠잔이론
2) 간섭이론
3) 인출실패 : 단서의존망각

맺음말

※ 참고서적 ※

본문내용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기억이란, 사람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약속과 같은 것을 필요할 때까지 머리 속에 담아두는 것 정도이다. 하지만, 기억은 훨씬 광범위한 정신 활동을 뜻하며, 모든 인지적 활동의 기본적 근거라 할 수 있다. 기억 능력이 없거나 이 능력에 장애가 있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도저히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일찍이 기억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그 본질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 왔다. 기억은 기존의 지식에 접근하여 이를 사용하거나 되살리는 정신과정으로서, 대단히 복잡한 처리과정과 기제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서는 기억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이 그동안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고, 기억과 망각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1. 기억에 대한 관점의 변화

기억에 대한 심리학적인 관점들은 역사적으로 계속 변화하여 왔다. 희랍시대 이래 1960년대까지 오랫동안 인류가 지녀온 기억에 대한 첫 번째 관점은 밀납(wax)비유이다. 이 관점에서는 인간의 기억을 밀납같은 것에 낙인을 찍듯 무언가 흔적을 남기는 것에 비유하여 생각하였다. 따라서 기억이 잘 되고 안되고는 강한 기억흔적을 남겼느냐에 달려있으며, 시간이 경과하면 이러한 흔적이 약화되어 기억이 희미해진다는 것이다.
1960년대를 전후하여 대두된 두 번째 관점은 기억을 창고, 저장고, 또는 저장위치에 비유하는 생각이었다. 이 입장은 기억을 컴퓨터와 유추하여 생각하는 것이었으며, 기억해야 할 사건이나 대상이 그대로 복사되어 기억 저장고의 일정한 위치에 저장되고 후에 필요하면 이 저장고의 주소를 찾아 꺼낸다는 생각이었다. 이 입장도 밀납 비유에서처럼 강한 기억흔적이 저장고에 남으면 기억이 잘되며 시간이 오래 갈수록 그 정보는 점차 약화되어간다고 본다. 밀납의 관점과 다른 것은 기억이 잘 안되는 다른 이유의 하나로 저장고내에 탐색의 실패를 들고 있다는 점이다. 탐색의 실패의 주 원인은 주소를 잘못 찾았거나유사한 다른 정보로부터의 간섭으로 보았다.

참고 자료

이정모 외(공저), 1999, 인지심리학,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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