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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청년실업과신종족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1) 청년실업 관련 신종족의 종류
2) 이에 따른 정부의 해결방안

3. 결론

본문내용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부터다.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기업들은 신규인력 채용을 크게 줄였다. 이에 따라 1970년대 한해 80만~1백만명씩 태어난 이른바 ‘베이비붐 2세대’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노동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극심한 불일치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청년실업률은 1991년 5.4%에서 1996년에는 4.6%까지 떨어질 만큼 안정돼 있었다. 1990년 이전에는 통계청에 ‘청년실업률’이란 공식 통계항목이 없었을 정도로 청년실업은 사회문제로 부각되지 않았다. 1970년대에는 청년층 일자리가 한해 30만개(1972년)에 이르렀고, 1980년대에도 20만개(1982년)나 돼 노동시장에 나온 청년층을 흡수할 여력이 충분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사정은 크게 달라졌다. 1998년 청년실업률은 12.2%까지 치솟았고, 1999년 10.9%, 2000년 7.6%, 2002년 6.6%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으나 경제불안이 가시화된 2003년(7.7%)과 2004년(7.9%)에는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에 청년실업을 반영한 신조어들이 급부상하고 있다.‘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청백전’(청년백수 전성시대)부터 시작해, ‘낙바생’(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듯 취업이 어려운 졸업예정 자), ‘강의노마드족’(영어, 취업강좌 등을 찾아 헤매는 학생), ‘캠퍼스 더블 라이프족’(학업과 창업을 동시에 하는 학생), ‘유턴 족’(사회진출에 실패하고 학교로 돌아오는 학생)과 ‘에스컬레이터족’(편입학을 거듭하며 몸값을 올리는 학생)등 청년실업의 실태를 조소하는 신조어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참고 자료

1) 고령화 쇼크(2003.11.30) - 사오정 별곡 中
2) 2004년 10월 22일 연합뉴스 기사
3) 한국노동패널 5차연도(2002년) 자료
4) 종족을 찾아라(2004.5.27) - 내 주변의 종족을 찾아서 中
5) 한국경제 [칼럼] 2005.05.29 기사
6) 2010 대한민국 트렌드 (2005.01.15) - chapter6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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