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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한국장로교 분열의 고찰과 통합,협력의길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장로교의 분열과정과 실상을 고찰하고 타협과 통합및 협력의 길을 모색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한국 장로교의분열
2. 한국장로교의 일치와 통일시대의 교회
3. 한국 장로교의 타협과 협력의 길

Ⅲ. 결 론

본문내용

< 서 론 >
한국의 장로교 교단들이 지금 130여 개 이상으로 갈라져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무리 개신교의 자율성과 독립성과 평등성을 인정한다고 해도, 명분이나 타당성이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이제는 그것이 죄악이라고 지적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는 성경적 및 역사적 교회관에 위배될 뿐 아니라 대 사회적으로 교회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며 대 선교적으로 교회의 영향력을 감소 내지 말소시키고 있다고 하겠다. 이와 같은 한국 장로교회의 위기적 상황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특히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주창하는 소리들이 교회 지도자들 가운데서 일어난 것은 때늦은 감은 있지만 너무나 바람직한 일이다.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는 통일의 과업과 민족 복음화 및 세계선교의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시대적인 요청이며 성경의 명령이다.
종교는 한 사회의 지표이다. 조선조 왕조의 통치이념인 유교와 고려의 국교였던 불교가 더 이상 한국사회의 지표로서 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을 때, 기독교는 외래 종교였지만 한국 사회의 근대화과정과 궤도를 함께 하며 근대적 시민 사회 형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한국 장로교는 반봉건-개화와 반외세-독립이라는 민족사의 과제를 선교적 소명으로 삼고 교육과 의료, 그리고 사회선교활동을 통해 한국사회의 주도적인 가치이념과 윤리의식을 제공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선교사들의 한국교회의 자치권(Self-Governing)의 유보와 일제의 식민지 종교정책은 한국장로교의 주체적인 자기 형성의 노력을 방해하거나 무효화 시켰다. 따라서 한국장로교는 1920년대 민족, 민중 해방운동인 사회주의와 연대, 제휴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1930년대 일제의 신사참배 정책에 어이없이 무너져 버렸다. 한국장로교는 하늘이 준 선물로서 8.15 해방을 맞이하였다. 일제식민통치로부터 해방은 분명 해방이었지만, 그것은 또다시 남과 북이 미국과 소련에 의해 분할 점령되는 미완의 해방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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