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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영화슈렉/이상 날개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5.07.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독후감

2. 슈렉 감상문

3. 이상 날개 독후감

본문내용

밀란 쿤데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은 모스트 모더니즘의 선구적인 소설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내가 아는 포스트 모더니즘은 형식이나 틀이 없다고 들었다. 즉, 포스트 모더니즘은 어떤 틀이나 형식에도 구애 받지 않는 경향을 뛰고 있다. 그러기에 이 소설 역시 소설이 가진 일반형식을 따르지 않기에 소설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한번 읽고서는 도저히 어떠한 감흥도 느낄 수 없었다. 몇번이나 읽다 말기를 반복하였고 그럼에도 어떤 내용이며 무엇을 말하는지 도무지 파악이 되질 않았던 책이었다. 이 책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기 시작한 것은 영화 [프라하의 봄]을 보게 되면서 소설에서 무심코 넘기거나 무슨 내용인지 몰랐던 부분들을 어느 정도 이해 하게 되었다. 이 소설을 단지 네 사람이 엮이고 그들의 삶의 에피소드 정도로 읽는다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소설의 배경이 되는 [프라하의 봄]의 시대적 상황과 그 사건이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그들의 삶을 어떡해 얽매이는지 전체적으로 바라보면 그때서야 비로서 조금 알게 되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초반부에 이전 시대의 모더니즘, 즉 세계를 좋음과 나쁨으로 나누었고 그리고 좋음만을 강조 하였던 시대를 벗어나 좋음-나쁨, 빛-어둠 등등 우리가 흔히 이분법적으로 경계를 분명히 하던 것들에서 벗어나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 맞게 모호한 경계 속에 무엇이 가벼운 것인지 무엇이 무거운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한다. 그러면서 인간의 삶을 가벼움과 무거움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본다. 이 소설에 등장 인물들은 가벼움,무거움을 나타내지만 그러면서도 그들의 무의식 속에는 그와 반대 되는 것을 추구 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러 여자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면서 주어지는 모든 책임과 얽매임에서 벗어나 가벼움 그 자체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이는 토마스는 무거움 그 자체로 존재하는 테레사를 통해 무거움을 배우면서도 사비나에서 보여주는 가벼움 또한 포기 하지 않음으로써 무거움과 가벼움의 경계가 모호한 삶을 살아간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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