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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예술]북한 집단체조의 성격과 변화-아리랑축전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북한에서 이루어지는 `아리랑`이라는 매스게임에 대해서 조사하였습니다.
아리랑의 역사는 물론 북한의 집단체조에 대한 오랜시간의 조사를 통해서
논문형식으로 꾸며보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북한의 집단체조
2. 남한의 매스게임
3. 남.북한 집단예술 비교
4. 북한 집단체조의 변화 :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부록

본문내용

Ⅰ. 서론

작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북한에 직접 들어가 어떤 나라’라는 장편 다큐멘터리를 촬영하여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영화에서는 집단체조라는 북한체제를 극명히 대변하는 소재를 이용하여 북한 사회와 지구상에서 가장 정교하고 거대한 퍼포먼스(집단체조)를 보여 주었다. 항상 폐쇄되어있던 북한이라는 사회의 한꺼풀을 벗기는 동시에 그 안에서 집단이 펼치는 공연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북한의 집단체조를 대부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기계적인 다수의 인간이 만들어내는 동작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 적이 있다. 나이어린 아이에서부터 중년의 여성까지 수만의 인원들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세계 어디에 가서도 볼 수없는 북한이라는 사회주의 국가의 모습이다. 북한 집단체조를 보게 되면 시종일관 진행되는 북한의 이념적 색채를 강하게 받게 된다. 예술 공연이기에 앞서서 하나의 선전홍보를 보는 것과 같은 느낌마저 받게 된다. 물론 북한이라는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 덕분에 이러한 공연이 가능할 수 있다. 문제는 북한의 집단체조만이 가지는 성격 때문에 충분히 예술 공연으로써 평가받고 표현되어야 할 부분들이 빛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북한 집단체조가 예술로써의 가치가 아니라 두려움과 북한 체제의 강화 수단으로만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집단체조를 공연함에 있어서 참여의 강압성이나 경제적 폐해가 집단체조의 인식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다.
본 논문에서는 북한의 집단체조의 최근에 일어나는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집단체조가 이념 강화 수단에서 예술 공연으로 탈바꿈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논의해보았다. 단순히 맹목적 목적의식을 가진 집단이 펼치는 체조가 아닌 예술 공연의 성격을 가지고 표현되고 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 공연’을 논의 해 봄으로써 북한 집단체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유도해보려 한다.

참고 자료

북한의 국가적 정치 행사: 축전. 김연중. 통일경제. 2002
아주대학교 국어 작문 편찬위원회, <국어 작문>, 관동출판, 2002.
정문길․한동원, <두산 세계대백과사전>, 고대 출판부, 1990.
남북 정상회담이후 북한 공연예술의 변화양상 연구. 한국문화정책개발원. 2002
움베르토 에코,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 잘 쓰는 방법>, 열린책, 2001.
송승환, <기괴한 것만이 예술이다>, 고교 독서평설 통권 117호, 2000.
북한의 집단 체조와 문화 정치: 동원된 열광과 신체 규율. 당대비평 통권 제19호, 정근식
중앙일보. 북한네트 사진 (http://nk.joins.com/asp/nk_photo/list/index.asp?part=100&class1=200&class2=225&pagenum=2&bloc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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