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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 해양과학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해양과학 수강중 해구, 해연과 같은 해저지형에 관해 조사하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해구란 대륙사면과 대양저 경계 부근에 있는 좁고 긴 도랑 모양의 해저 지형을 이야기 한다.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이 6,000m를 넘는다. 예전에는 이러한 지형을 모두 해구라고 불렀으나, 최근에는 이 가운데 해저 플레이트가 굴곡하여 육지 밑으로 비스듬히 가라앉아 생겨난 지형만을 가리킨다. 지형의 단면은 거의 비대칭 V자형으로, 위쪽 너비는 100㎞ 이내이다. 대양 바닥에서 가장 깊은 곳까지의 깊이는 3~4㎞이고, 일반적으로 오래된 해저에 접하는 해구일수록 깊다. 해구 바닥은 혼탁류(混濁流)퇴적물로 가득차 편평한 것도 있는데 그 경우 최심부의 깊이는 매우 얕다. 바다쪽 비탈면의 기울기는 평균 4도 이하이지만, 도중에 해구축에 거의 평행으로 너비 약 2㎞, 깊이 수 백m, 길이 100㎞의 도랑이 몇 개 보인다. 이 도랑은 해저의 굴곡이 주는 장력(張力)에 의해 생겨난 단층 지형으로 여겨진다. 해구의 바다쪽으로 올라가며 채워진 곳은 바깥쪽 해저보다 500~1000m 얕아 해구주연(周緣)융기대(marginal swell)라고 불리는데, 이것도 해저의 굴곡에 따라 부풀어올라 있다. 이 지형은 너비 200~500㎞에 걸쳐 매우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해구의 육지쪽 비탈면은 바다쪽에 비해 경사가 급하여 평균 6도를 넘는 기복이 많다. 도중에 심해 테라스 및 벤치라 불리는 선반 모양의 지형이 보이는 일도 많으며, 두 개의 테라스 사이가 퇴적물에 파묻혀 심해평탄면이라 불리는 편평한 지형을 만드는 곳도 있다. 육지쪽 경사에는 가라앉아 들어간 바다 쪽에서 깎여진 퇴적물이 밑으로 밀려들어붙은 곳(남해 트라프 등)과, 바다쪽의 앞끝이 깎여나가 침강한 곳(마리아나 해구 등)이 있다. 해구축에 따라 꽤 활발한 지진활동이 있으며 육지 아래로 비스듬히 경사진 심발(深發)지진면이 뚜렷이 그려지는 곳도 있다. 지각 열류량(熱流量)은 해구축 또는 그 조금 육지 쪽에서 해저 평균치보다 낮은 값을 나타낸다. 중력의 프리에어 이상은 해구 연변이 적고, 그 절대값은 최심부 또는 육지 쪽에서 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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