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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로마인이야기1편(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읽고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런 말들은 어려서부터 자주 들어왔던 말들이다. 로마가 도대체 어떤 나라였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이토록 오랫동안 거론되는 것일까? 그런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이 책과의 만남은 커다란 역사로의 항해를 시작하는데 있어 나침반을 손에 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로마인 이야기>>는 로마의 태동부터 상세하게 그 길을 잡아가고 있고 그 길을 따라가기만 하면 로마와 그 주변의 이오니아 해를 둘러싼 모든 문명과의 만남이 가능할 것 같은 설렘을 주었다.

제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로마의 건국에서부터 로마의 왕정, 공화정에 이르는 로마 이해의 초석을 제공한다. 모든 국가의 건국 신화가 그러하듯이 로마의 건국 신화 역시 인간과 신의 접목으로부터 시작된다. 군신(軍神) 마르스와 왕녀이자 무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로마의 건국자라고 소개하는 이 신화는 곰과 호랑이의 얘기부터 시작되는 한민족의 건국신화만큼 별나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민족의 신화는 인내의 苦(고)를 통해 인간이 된 곰과 하늘의 아들과의 합작품이었다면, 그들은 神(신)을 섬기는 무녀와 하늘의 경호자와의 합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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