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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삼포가는길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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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품 개관
줄거리
감 상

본문내용

작품 개관
(1) 배경 - 1970년대 삼포가는 길
(2) 시점 - 전지적 작가
(3) 주제 - 급속한 산업화 속에서 고향을 상실하고 떠돌아 다니는 뜨내기 인생의 애환

줄거리
-공사판을 떠돌아 다니는 영달은 넉 달 동안 머물러 있던 공사판의 공사가 중단되자 밥값을 떼어먹고 도망쳐 나온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정씨를 만나 동행이 된다. 정씨는 교도소에서 목공, 용접 등의 기술을 배우고 나와 영달이처럼 공사판을 떠돌아 다니는 노동자인데, 그는 영달이와는 달리 고향인 삼포를 향하는 길이다. 그들은 찬샘이라는 마을에서 백화라는 색시가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술집 주인으로부터 그녀를 잡아 오면 만 원을 내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들은 감천으로 행선지를 바꾸어 가던 중에 그 백화를 만난다. 백화는 이제 겨우 스물두 살이지만 열여덟에 가출해서 수많은 술집을 전전해서인지 삼십이 훨씬 넘은 여자처럼 늙어 보이는 작부였다. 그들은 그녀의 신세가 측은하게 느껴져 동행이 된다. 그들은 눈이 쌓인 산골길을 함께 가다가 길가의 폐가에 들어가 잠시 몸을 녹인다. 백화는 영달에게 호감을 느껴 그것을 표현하지만 영달은 무뚝뚝하게 응대한다. 그들은 다시 길을 나선다. 눈길을 걷다가 백화가 발을 다쳐 걷지 못하게 되자 영달이 백화를 업는다. 일곱 시쯤에 감천읍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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