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국제] 국제 커뮤니케이션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7.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텔새트(Intelsat)는 1964년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위한 국제 위성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창설된 정부 간 조약 기구로, 공급 가능한 위성 용량을 비차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창설 당시에는 대부분의 텔레커뮤니케이션 조직이 국가의 통제 하에서 독점 운영되고 있었고, 소련과 동맹국은 이것을 위성 커뮤니케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미국의 도구로 보았다.
인텔새트는 상업적 협력체이자 위성 커뮤니케이션 도매업자로 운영되었으며, 143개 회원국에 첨단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공급했다. 1971년, 인텔새트는 우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역사적 유엔 결의안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그리고 비차별적으로’ 위성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저개발 국가에도 위성기술의 혜택을 보장하기 위해, 인텔새트는 세계적 가격 평균화(global price averaging) 정책을 수용하여, 북미, 유럽 및 일본과 같은 소통량이 많은 루트로부터 얻는 수입을 상대적으로 수입이 낮은 루트를 보조하는데 사용했다. 그러나 미국을 대표하는 ‘콤새트(Comsat)’ 민영회사는 위성 텔레비전의 상업적 이용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즉, 우주 커뮤니케이션 개발이 “자본의 분배,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양, 그리고 수익성에 대한 예상을 강조하는 시장 고려사항을 기반으로 한” 결정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전 세계적 위성 시스템에 대한 접근을 모든 국가에 제공하는 비영리 국제 협력체이지만, 실제로는 소수 국가가 인텔새트를 통제했다. 따라서 인텔새트도 다른 국제기구처럼 서방 국가의 관심사를 확실하게 반영한다. 기술을 통제하는 나라가 정책 의제를 정하고 수행하는 데 있어 좀더 큰 힘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유텔새트 및 아랍새트와 같은 권역 위성 시스템의 증가는 인텔새트가 냉전 기간 누려온 독점적 지위를 위협했다. 1989년, 민영회사인 팬암새트(PanAmSat)에 미국과 남미 간의 국제 전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주기로 한 FCC의 결정은 위성을 기반으로 한 국제 커뮤니케이션의 민영화를 촉발시켰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