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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분류] 도서관별 분류체계

저작시기 2003.10 |등록일 2005.07.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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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서관에서는 책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그 도서관에 적합한 배열 체계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그것을 분류법이라고 하는데 이 분류법은 책의 내용과 형식을 파악한 다음 유사한 것들을 일정한 원리에 의거하여 일정한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배열하여 여러 가지 자료에서 나오는 정보를 통합한다. 도서관의 기본 업무 중 하나로 도서관에서는 장서의 체계적인 조직화를 위해 독자적인 분류체계를 고안해 왔다. 그러나 동양과 서양은 학문의 성격이나 지식의 분류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체계 또한 크게 다르다. 도서분류는 유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① 자연적․기본적 분류로 주제별 분류가 여기에 해당된다. ② 사건별 분류로 연대별․지역별 분류가 그 예이다. ③ 인위적 분류로 알파벳이나 형식, 크기 등에 의한 분류가 여기에 속한다. 19세기까지는 각 도서관에서 자기들이 소장하고 있는 책에 맞추어 대구분을 위주로 하였으며, 도서관의 자료분류 또한 단순히 책을 정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학문이 점차 발전하게 되면서 서적이 양적으로 증가함으로 인해 분류법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근대적인 도서관의 도서분류법으로서 최초로 고안된 것으로는 듀이십진분류법(DDC : Dewey Decimal Classification)이 있다. 이 분류법은 숫자를 사용하여 전 영역을 9구분하였으며, 따로 0을 총류로 분류하여 백과사전이나 연감 등을 여기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각 구분을 다시 10구분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같은 주제를 한 곳에서 그리고 관련된 주제를 그 다음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듀이십진분류법이 개정․증보되어, 자료 분류의 정확성과 최근성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분류법이 서양중심으로 엮어졌기 때문에 동양학문자료들은 학문체계가 분리되어 흩어지고, 지나친 세분전개로 분류기호가 길어진 것도 이용자들에게 불편한 점이다.

참고 자료

문헌정보학 홈페이지 “깨비 깨비”
윤희윤 저. 정보자료분류론(태일사,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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