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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 TV 드라마 속 우리 말 오용사례 분석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7.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다양한 예시를 드라마 대본에서 뽑아서 사용했습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오용 사례 분석
1. 청소년 드라마
2. 20대 드라마

Ⅲ. 마치며

본문내용

이제까지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10-20대의 국어사용 오류를 분석해 보았다. 우리말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 분석해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언어의 오용 사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던 말들이 우리말의 맞춤법에 어긋나는 것들임을 알고 놀라움을 느꼈고, 우리말과 문법에 이렇게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영어 문법을 공부하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고 안타까웠다. 또 그동안 ‘언어는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에 변화도 가져다주었다.
분명 “언어는 변화한다.” 이는 어느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명제이다. ‘메시지의 전달’이라는 측면에 있어 언어의 본질적 기능은 동물적인 방법에 의존하던 과거나 고차원적인 기호를 사용하는 지금이나 한결같지만, 언어의 수단과 형태는 다양하게 변화해 왔고 지금도 그 변화는 진행 중이다. 그 변화에 있어서 우리말 역시 예외는 아니다. 조선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이후 지금까지 한글은 끊임없는 변화를 거쳐 왔고, 한글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와 지금의 언어 사용은 그 표기와 발음 모두에 있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대화 이후로 각종 외래어의 유입과 더불어 신조어들이 탄생하면서 한글은 본래의 색깔을 많이 잃었다. 이렇게 우리말은 항상 변화의 흐름 속에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물음을 던져보아야 한다. 언어가 변화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서 그 흐름에 그대로 편승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언어의 변화는 인정하지만, 최근에 벌어지는 언어 변화는 오히려 ‘훼손’에 가깝지는 않은가? 실제로 우리말은 다양한 매체의 발달과 외국과의 교류 등으로 많이 본 모습을 잃어버렸다

참고 자료

네이버 국어사전 http://www.naver.com/
국립국어연구원 http://www.korean.go.kr/
KBS 드라마 http://www.kbs.co.kr/drama/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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