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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학] 신화와의 연관성으로 본 도둑맞은 편지

저작시기 2003.11 |등록일 2005.07.21 워드파일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애드거 앨런 포우의 단편 '도둑맞은 편지'를 읽고 신화와의 연관성을 찾아 내어 작품을 재해석 한 보고서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 자유주제로 보고서를 제출할 때 쓰세요

목차

- 서론
Ⅰ. Edgar Allan Poe와 “The Purloined Letter”
Ⅱ. 작품의 줄거리
Ⅲ. 신화와의 연관성
Ⅳ. 신화를 바탕으로한 사건의 재구성
- 마치며

본문내용

작품을 모두 읽고 나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편지를 잃어버린 여인이 누구인가와 그 편지의 내용, 그리고 과연 마지막에 Dupin이 남긴 편지 속의 내용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들이었다. 물론 작품 내에서 주된 사건인 ‘도난 사건’에 대한 결말은 Dupin에 의해 명백하게 지워지지만, 사건이 해결되고 난 이후에도 편지의 주인공과 편지 내용에 대한 것은 수수께끼로 남아 계속해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에 Dupin이 남긴 편지 내용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배경은 의외로 그리스 로마 신화 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아래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중 아트레우스와 티에스테스의 이야기를 요약해보았다

아트레우스(Atreus)와 티에스테스(Tyestes), 두 사람은 펠롭스와 히포다메이아의 아들로 미케네의 왕위 계승에 있어 경쟁을 벌이는 사이다. 동생인 티에스테스는 형수인 아에로페를 유혹하여 왕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황금양모를 훔쳐오게끔 하는데, 결국 그가 왕위에 오르지만 제우스 신의 폭로에 의해 왕위를 형에게 빼앗기고 홀로 쫓겨나게 된다. 아트레우스는 복수심을 견디지 못하고 배신한 처 아에로페를 죽이고 티에스테스의 아이들인 조카들마저도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한편, 티에스테스는 후사를 원하여 델포이에 호소하였는데 살아 있는 딸에게서 아들을 얻게 된다는 신탁을 받고 시키온으로 가서 아테나 신전의 여사제로 있는 딸 펠로피아를 겁탈했다. 펠로피아가 티에스테스의 칼을 잡아 빼내는 성공하자 티에스테스는 자신의 정체가 알려질 것을 알고 황급히 떠났다. 이후 펠로피아는 임신하여 아들을 낳은 후 산에다 버렸으나 버려진 아이는 암염소의 젖을 먹고 살아남았다. 산양의 젖을 먹고 자라났다 하여 아이의 이름은 아이기스토스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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