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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TV 드라마 속 여성상 남성상

저작시기 2003.11 |등록일 2005.07.21 워드파일MS 워드 (doc)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TV 드라마 속에서 어떤 여성상과 남성상을 선호하여 주로 표현하고 있는지 적은 개인적인 보고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름다움을 지닌 여자, 모든 행동이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을 위한 수단인 여자, 그 수단의 하나로 남성들 사이에서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비춰지는 스튜어디스가 된 여자…… 얼마 전 방영되었던 SBS의 드라마 ‘요조숙녀’의 주인공 캐릭터는 위와 같은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비추어졌다. 물론 드라마의 플롯은 재미있는 설정임에 틀림없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 드라마 속에 사회가 선호하는 남성과 여성상이 어떤 편견으로 존재하는지 알 수 있다.
아름다운 여성과 부유한 남성의 만남, 꽤나 익숙한 설정이다. 적어도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현대극이라면 우리는 대부분 그러한 설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곤 한다. 위에서 언급했던 ‘요조숙녀’라는 드라마가 그러한 설정을 드러내놓고 재미있는 이야기 소재로 삼았다면, 나머지 드라마들은 단지 아름다운 여성과 능력 있는 남성이라는 설정을 드러내놓지 않았을 뿐 위와 같은 공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우리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유형의 드라마의 구성을 대충 짐작해 보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여자 주인공은 대부분 아름답고, 연약하며, 실수를 잘 하고, 눈물을 잘 흘린다. 그리고 그녀들은 대부분 가난하지만 착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여자 주인공에게는 항상 해를 입히려는 존재가 있는데, 이 때문에 여자 주인공은 여러 차례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이럴 때면 늘상 등장하는 돈 많고, 집안이 좋은 남자 주인공이 수퍼맨처럼 나타나 여자 주인공을 위기에서 구출한다. 결말은 두 사람의 결혼이나 혹은 사랑을 이루는 장면이라는 사실은 시청자들도 드라마의 시작부터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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