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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리즘] 오리엔탈리즘과 제국주의의 허실은 어디에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가 A+ 받은 과목에 제출한 쪽글 입니다.
참고로 저는 연세대학교 학생입니다.

본문내용

오리엔탈리즘이라는 용어는 에드워드 시드(Edward W. Said)의 저서 “오리엔탈리즘”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거기에서 그는 오리엔탈리즘을 근세 유럽의 문학 ·예술상의 동방 취미(東方趣味) 풍조라고 명하고 이는 서약, 즉 영국, 프랑스, 미국으로 대표되는 동양에 대한 우월을 시위하는 하나의 관념이라고 명했다. 어떻게 보면 그의 사관이 18세 서양 열강에 의해 제조된 ‘제국주의 식 사관’에서 출발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사관의 여파가 여전히 현대인들에게도 내재하고 있음을 유념할 때 결코 오리엔탈리즘을 단지 하나의 동 시대적 산물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쨌든 그가 말하고 있는 동양, 아니면 오리엔탈리즘은 동양을 취급하기 위한 - 동양에 관하여 역사를 서술하거나 동양에 관한 견해에 권위를 부여하거나, 동양을 묘사하거나, 강의하거나 또한 그 곳의 식민지를 통치하기 위한 - 동업조합적인 제도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오리엔탈리즘이란 동양을 지배하고 재구성하며 위압하기 위한 서양의 스타일이다. 즉 오리엔탈리즘이란 서양인의 경험 속에 차지하고 있는 오리엔트, 바꾸어 말하면, 동양이란 것이다. 물론 시드는 이러한 오리엔트를 그가 속한 아랍권 세계에 국한시켜 분석했으며 문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중점적으로 분석했긴 했지만 그의 주장은 후기 르네상스 이후 압도적으로 ‘우월한 위치 positional superiority'를 차지하게 된 서양의 관점에서 동양을 판단한 것이 ‘오리엔탈리즘’이다는 점에서는 틀림이 없다.

참고 자료

에드워드 시드 "오리엔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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