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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영혁신과 기업비교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a+받은 자료이구요. 좋은하루되세요.

목차

1. 문제의 제기
2. 세턴의 배경: 포디즘의 극복
3. 세턴의 전개과정: 역사적 개관
4. 경영철학과 조직원리
5. 자율적 팀의 형성과 조직 체계
6. 노사관계: 노사공동 파트너쉽
7. 고용 및 임금체계
8.컴퍼니제를 통한 조직혁신 사례
1). 서론
2) 조직구조 혁신배경
3) 조직혁신의 목적 및 기본방향
4) 조직혁신 Process
5) 조직혁신 및 운영
6) 기대효과 및 향후과제
9.물류혁신 이렇게 했다, 유한킴벌리-배송시간 앞당겨 비용.서비스만족
10.물류혁신 이렇게 했다, 한국P&G-출고 절반 EDI.웹발주로 처리
11.물류혁신 이렇게 했다, CJ GLS 자동배차
12. LG유통, LG25 발주∼입고 24시간내완료
13.결론

본문내용

80년대에 들어 미국의 자동차산업은 근본적인 구조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크라이슬러, 포드, GM 등 미국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기업들이 차례로 엄청난 적자를 내면서 자동차산업은 전후 세계자본주의를 지탱해 온 이른바 포디즘(Fordism)적 축적체제의 위기를 상징하는 것처럼 인식되게 되었다. 그러나 80년대 내내 긴 불황의 터널 속에서 헤매는 것 같던 미국의 자동차산업은 90년대로 들어서면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과거 일본기업들의 전면적인 공세 앞에 맥을 못추던 미국기업들이 최근 들어서는 일본기업들에 비해 현저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을 뿐 아니라 품질 측면에서도 일본기업에 거의 필적하는 수준까지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포디즘 체제의 상징으로 불리던 미국 자동차기업들의 눈부신 진출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최근에 나타나는 미국 자동차산업의 진출은 엔고에 따른 일시적인 가격경쟁력 향상이나 일본기업들의 전략적 ‘배려’ 때문인가? 아니면 미국 자동차기업들의 근본적인 자기혁신을 기반으로 한 경쟁력 향상에 기인하는 것인가? 만약 미국 자동차산업의 최근 성과가 후자에 기인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과연 미국식 포디즘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니면 포디즘을 넘어서는 ‘질적 혁신’을 의미하는 것인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탐색을 위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기업인 GM에 의해 8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추진되어 온 가장 야심적인 소형차 생산 프로젝트, 일명 세턴(Saturn) 프로젝트에 주목해 보고자 한다.
조직론적 측면에서 볼 때 이 프로젝트는 전통적으로 대립적 노사관계를 특징으로 하는 미국 자동차 및 기타 산업의 전통을 완전히 뒤바꾸면서 이를 혁신적인 노사공동 파트너쉽제도를 통해 극복하려 하는 진보적인 개혁 프로그램의 한 형태, 혹은 포디즘적 조직모델에 대한 실험적 대안으로도 볼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서 이 프로젝트는 미국식 포스트-포디즘, 혹은 ‘미국식 공동결정’ 방식의 가장 대규모적인 역사적 실험으로 간주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넓은 의미에서 세턴은 단순히 한 기업 차원의 프로젝트를 넘어서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자동차산업,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산업세계의 조직체계 전반에 대해 포디즘 이후의 산업조직의 발전 경로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헨리 포드(Henry Ford)에 의해 이루어진 자동차산업의 혁신에 버금가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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