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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와 청년문화] 자아정체감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A+ 받은 레포트입니다

본문내용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은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본인도 물론 이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있지만 잘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 나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를 내리기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어렵다. 20년이 넘는 긴 시간을 살아왔으면 이제 그 누구보다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할 나는 레포트를 받고 잠시 깊은 생각에 빠졌다. 나의 존재에 대해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면 보통 이름, 생년월일, 학력, 취미 등 고등학교 때까지 새학년이 시작되면 적어냈던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내용들밖에는 생각이 나지 않는다. 내가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이것이 다는 아닐 것이지만 사회 속에서 생활하면서 규격화된 ‘자기소개’ 따위에 익숙해져버린 탓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는 심리 상태와 나의 취미 등을 통한 나를 발견해보려고 하는데 우선 지난 날 속 청소년기 시절의 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나 자신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나 불만이 없이 지내왔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이제까지는 문제되지 않았던 일들이 또다른 의미를 가지면서 별의별 고민과 많은 갈등이 생기게 되었다. 그런 고민과 갈등 속에서 나 자신에 대한 회의감도 생기게 되고 내가 왜 존재하고 있는지 왜 살아가는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 본 적도 있다. 확실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 때의 고민과 생각들이 그 당시에는 나를 무척이나 혼란스럽게 했지만 내가 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 그 때 내가 고민한 것들은 성적이나 나의 진로 문제도 있었지만 나와 생각이 맞지 않는 부모님(그 시기에는 그렇게 느꼈다)과의 갈등 문제나 사소한 트러블에서 시작해서 내 삶에 대해서까지 광범위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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