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기업경제학] 제약업종 산업분석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7.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A+받은겁니다~

목차

1. 의약분업 시행과 의약품 시장의 변화, 그리고 시사점
가 . 의원급 시장 확대 건강보험 재정적자의 핵심
나 . 고령화 추세와 노인 의료비 급증
다 . 도매상과 약국의 유통 확대, 의사의 구매력 강화
라 . 외자 제약사의 약진과 국내 제약사의 수성(守城)
마 . 실거래가 상환제의 이면 제약업체 오히려 유리
바 . 제약업체, 재무구조 개선의 결실 함께 누려

2. 건강보험 재정악화 의약산업 참여주체 호황
가 . 병의원과 약국, 수가 인상으로 수혜
나 . 제약업체 약가마진 역류의 수혜자
다 . 환자 적은 본인부담금 지불
라 . 의약산업 참여주체 모두 수혜, 재정적자는 당연

I. 실적동향 - 의약분업 실시 이후 최악의 실적 기록

II. 의약품 경기회복은 언제부터?
1. 개선된 건강보험 재정수지, 제약사 실적개선의 필요조건 충족
2. 7월부터 의약품 경기 회복 signal 나타나고 있어
3. 판관비 증가추세 둔화 - 수익성 개선 가능성 높아져

III. 시장동향
1. 원외처방 전문치료제 강세, OTC 침체지속
2. 원외처방약 시장 : 외자계 제약사 및 한미약품 성장 양호

IV. 결론 : 이제는 긍정적 관점에 서야 한다

본문내용

1. 의약분업 시행과 의약품 시장의 변화, 그리고 시사점

2000년 7월, 많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의약분업은 시작되었다. 의약분업 시행은 제약업계에서는 전대미문의 대사건이다. 이로 인해 의약계와 그를 둘러싼 각 주체(병의원 및 약국, 제약업체, 환자)들은 격동의 시기를 보내게 되었는데 이를 간략히 정리한다.

가 . 의원급 시장 확대 건강보험 재정적자의 핵심
의약분업 시행과 함께 약가마진이 소실되어 병의원의 소득감소가 우려되었고, 이를 인정한 정부는 2000년 4월 평균 6.0%, 7월 평균 9.2% 등 의료수가를 2차례에 걸쳐 인상한 바 있다(병의원을 제조업체로 가정하면 의보수가 인상은 제품의단가를 인상한 것과 같은 효과이다). 또 환자들이 병의원과 약국에 이중으로 의료비를 지출한다는 지적에 따라 총 진료비가 12,000원 이하의 경증환자의 경우에는 병의원에서 2,200원, 약국에서 1,000원만 지출하면 되도록 했다. 분업 전과 비교할 때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별다른 차이가 없도록 하여 의약분업의 조기 안착을 의도한 것인데, 이는 평균 진료비의 각각 18.5%, 16.5% 수준으로 입원시 본인부담율 20%보다 오히려 낮고 해당빈도는 높아 그만큼 건강보험재정 지출을 더 높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결국 약제비가 약국으로 이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급 시장은 4조 5,368억원에서 5조 5,349억원으로 22% 이상 크게 성장하였다
그런데 막상 분업이 시행되고 난 후, 이전에 약국을 찾던 경증 환자가 의원으로 대거 이동하였다(제조업체로 가정하면 진료건수 증가는 제품의 매출수량 증가와 동일한 의미이다). 환자 진료건수가 증가한 의원에서는 약국에서 구입이 용이한 의약품(주로 오리지널 의약품) 분업이후 약국은 재고관리 차원에서 동일성분의 여러회사 제품을 복수로 보유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였다. 따라서 동일성분 의약품은 많아야 2~3종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때 약국에서는 다빈도 처방약이면서 또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제품(주로 오리지널 의약품)이 우선 선택되었고, 병의원에서도 구입에 별다른 문제가 없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우선 처방하게 되었다.을 지속적으로 처방하게 되어 전문의약품 시장이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거 보유한 외자계 회사와 상위 제약사 위주로 확대재편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