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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철학] 과학과 종교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과학과 종교가 양립할수 있는가에 대한 글입니다.
과거부터 현제까지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과학과 종교가 서로 보완적인 존재가 될수 있는지에 대하여 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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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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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 종교의 교도가 된다는 것은 그 종교의 교리가 옳다고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교리를 어떻게 진리라고 믿을 수 있으며, 그대로 행할 수 있는 것인가? 앞에서 본 바와 같이 모든 종교적 주장은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입증될 수도 없고 반증될 수도 없다.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종교적 주장이 서로 양립될 수 없는 갈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경험적으로 볼 때 구체적인 모든 종교적 교리가 옳다고 믿기가 어려워지고 지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 종교의 신자가 된다는 것이 힘들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교리는 결코 양립할 수 없다. 그들은 서로 비하시키고 비판하며 자신들의 종교가 옳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이 종교를 믿는 과학자들을 부정할 수는 없다. 과학자들끼리의 이론을 발표할 때 서로 다른 것을 주장한다면 그들도 상대방의 이론을 비판하고 틀렸다고 할 것이다.
종교는 과학이 접할 수 없는 삶과 죽음, 존재 자체의 의미와 같이 과학이 다룰 수 없는 부분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과학으로 아무리 실험을 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과학자도 얼마든지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될 수 있고 불교 신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과학 기술이 이룩해 놓은 결과들은 화려하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예측 불가능한 것들이 개발되고 발견 되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과학 기술이 계속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과학 기술 자체로 풀 수 없는, 실질적으로 접할 수 없는 문제들은 항시 존재할 것이다.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들,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볼 때 우리는 과학적인 영역에서 해결 할 수 없을 것이다. 과학적인 기술로 해결 할 수 없는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가 의존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그곳이 종교가 되는 것이다. 종교는 우리가 다룰 수 없는 세상을 믿음과 계시라는 진리를 가지고 해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종교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종교에서 다루는 것들은 신비한 예기이다. 이러한 것들을 신비하게 받아들이고 우리가 그것을 풀어내지 못하는 한 종교는 과학과 함께 우리 곁에 머물게 될 것이다. 우리가 종교를 부정하더라도 종교는 존재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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