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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 '뇌'를 읽고서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우리는 무엇에 이끌려 행동하는가?

2.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꿈꾸고 노력하고 있는가?

3. 최후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4.최후의 비밀이란 건 포장지가 아니다. 바로 이 끈이다.

본문내용

혹 체스를 두어본 적이 있는가? 어떻게 보면 체스는 ‘왕 잡기’ 란 단순한 목적 아래 이기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하는 이에게 준다. 하지만, 체스가 가지는 의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일깨워 준다.‘체스는 도를 향해 나아가도록 도와줍니다. 선과 악, 긍정과 부정을 상징하는 두 에너지 사이에 투쟁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니까요. 또한 체스는 우리 모두가 저마다의 역할과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폰이 승부를 결정짓는 외통수를 만들어 내듯이 우리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체스는 인간 자신이 어떤 거대한 게임 속에서 규칙도 모르는 채 이리저리 움직여지는 하나의 말일 수도 있다는 것을 환기 시켜 준다. 우리를 이루는 것은 무엇일까? 달리의 그림을 보면 단지 꿈꾸는 능력만이 인간 정신의 특징을 이루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그는 무의식과 본능의 세계를 밖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새로운 사회를 창조하고자 하였다. 꿈과 욕망은 초현실주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소재였으며 화면에 그것을 노출시켜 인간의 의식적인 의도와 이성을 조롱하였다. 하지만 사람은 무의식만으로 살아갈 순 없는 것이다. 우리가 딪고 사는 것은 하늘위의 구름이 아니라 고정되어 있는 땅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실의 치열함 속에서 꿈이라든지 무의식의 세계를 깊은 곳에 간직한 채 그것들이 자유롭게 펼쳐질 날을 기다리며 그렇게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개개인의 사람들에게 내재하고 있는 욕구는 다르게 나타난다. 서로 얽히고 섞여 있지만 모두 인간의 뇌에 자각을 주고 자극을 주는 요인들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어떤 하나의 것에 이르는 과정이다. 그것을 저자는 ‘최후 비밀’이라고 설정했다.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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