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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예술과 외설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5.07.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300원

본문내용

해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매스 미디어에서의 노출 문제이다. 논란이 일어날 때마다 음란물(작품)에 대한 기준도 매번 바뀐다. 예전의 도서와 음반에 이어 현대사회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음란물(작품)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한 배우가 노출연기를 하는 것을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음란물 도는 작품으로 보고 예술과 외설로써 나누는 시각이 생기게 되었다. 누드집 발간이 많아지기 전 우리나라는 옷을 벗고 여자의 가슴이 노출되는 영화를 포르노로 봐야할 것인가, 하나의 작품으로 봐야할 것인가의 문제가 많았다. “성애(性愛)영화”는 70년대부터 시작되었는데 <별들의 고향>, <영자의 전성시대>, <애마부인> 등이 있지만 이것들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것들로 등급심의위원에 걸리는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에는 항문성교․오럴섹스 등 각종 체위 가 등장하고 화장실과 고속버스 뒷좌석 등 공공장소에서의 은밀한 성행위까지 그려진다. 첫 장면부터 파격적 정사로 시작하더니 영화가 끝날 때까지 거의 숨돌릴 틈 없이 섹스 장면이 이어진다. 남자의 손 이 여자의 팬티 속을 더듬는 장면은 예사로이 등장하고 그 와중에 여배우의 헤어누드도 슬쩍 보인다.

참고 자료

· 중앙일보, 2003.11.1. 오피니언.
· 문화일보, 2003.11.6, 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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