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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한국 독립운동사의 재조명.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7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독립운동사의 재조명이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직접 읽은 돌베개라는 책을 토대로 하여 한국의 독립운동에 관한 재해석을 펴게됨.

목차

개요
독립운동사의 재조명에 관한 고찰
돌베개에 나타난 장준하의 일대
아리랑의 김산과 돌베개의 장준하에 대한 소견
정리

본문내용

돌베개는 이 책의 작가이자 주인공인 장준하가 죽기 4년 전 직접 써낸 자서전적 소설로 1944년 7월부터 1945년까지 2년이라는 세월의 파란만장한 나날들을 그린 것이다.
그는 학도병으로서 중국 서주에 있는 일본 군영에 있다가 김영록, 윤경빈, 홍석훈과 함께 탈영을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조국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지만 이것은 나라 잃은 애국청년의 애국심을 멈추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그는 가족보다 조국을 선택하는 단호한 결정을 하게 된다.
그들은 당시 중경에 위치한 임시정부의 소식을 듣고 자신의 안전과 나라에 대한 애국심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마침내 그 당시 임시정부가 있던 중경 행을 결심한 것이다. 탈영 직전, 그는 고국의 집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 도중에는 '앞으로 베어야 할 야곱의 돌베개는 나를 더욱 유쾌하게 해줄 것이다' 라고 해 그의 굳은 결의를 엿볼 수 있었다.
이 문구에서 돌베개에 관한 첫 언급이 나온다. 나는 크리스찬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펼치는 그 순간까지도 도대체 돌베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이 대목을 시작으로, 그가 숱한 역경과 함께 피로와 고통에 못 이겨 낯선 이국 땅(중국대륙)에서 몸을 뉘일 때 그가 베었던 딱딱하고, 고통스러운, 하지만 조국의 내일의 안녕을 위해서는 자신을 채찍질 해 줄 더 없이 좋은 도구로써 인식하였던 것이 바로 이 돌베개임을 소설 속에서 깨달아 나아갔다.

참고 자료

장준하 저 <돌베개>
님웨일즈 저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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