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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개론]영화 장미의 이름을 보고

저작시기 2003.06 |등록일 2005.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장 자끄아노 감독에 의해서 제작되었는데, 1327년 한 수도원을 배경으로 전개가 이루어진다. 윌리엄이라는 프란시스코파 수도자와 그의 제자인 멜크남작의 막내인 앗소가 말을 타고 ‘베네딕트파’ 의 수도원으로 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들어가는 수도원의 수도사는 검은 색 옷을 입고 있는데, 이들은 베네딕트파이며, 윌리암과 앗소는 회색 옷을 입었는데 그것은 프란시스코를 나타낸다. 이것을 보면 13C 중세 시대의 교회가 각각 자신 나름대로의 주장들에 의해서 구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윌리암 신부를 보면 그는 자연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으며, 자연 즉 사물 자체를 바라 봄으로써 알 수 있는 인과관계를 통해서 모든 사건과 현상들을 추리해 나간다. 종교에 대해서도 광신적이기보다는 합리적이며 신중심의 사고에 의한 인간의 종속화를 주장하기보다는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그 시대의 다른 성직자에 비해서 허용적이며, 인간의 삶과 존재를 존중한다. 또한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주장할 줄 알며, 아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데 에 중요성을 부여한다.
호르헤 신부는 종교에 대해서 매우 엄격하다. 신 아래의 인간은 신의 존재에 절대 복종해야 하며 절재함으로써, 신과 같은 생활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매우 엄격한 금욕주의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지식에 대해서도 신에 대한 지식은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보존해야 하며, 그 신에 대한 믿음은 그 지식의 보존의 노력에 의해서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앗소는 호기심 많은 젊은이로써, 교회와 신앙에 대해서 순수함의 눈으로 바라본다. 완전한 성직자의 입장이 아니라 배우는 학도인 입장으로 모든 일을 대하며, 스승에 대한 믿음과 존경심을 엿볼 수 있다. 사랑에 대해서는 세속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일반인의 사랑을 생각하며, 그 안에서 순수한 사랑과 열정을 담고 있다.

참고 자료

장미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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