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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리]순결에 대하여 고찰해 보자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현대사회의 윤리적 쟁점들-순결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
목차를 참고하셔서 레포트의 정확한 개요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차

1.들어가며 -현대사회와 성-

2. 본론
(1) ‘성행위’의 의미
(2) 순결이란 무엇인가?
(3) 무엇이 문제인가?
(4) 받아들어져야 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결혼 전 성행위
1)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2) 순결 이데올로기는 성적문란이나 성에 대한 경시와 같은 지금의 부정적 단면들을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3) 페미니즘 차원의 문제
4) 성행위 자체의 문제

3. 나가며 -순결 이데올로기를 넘어서-

본문내용

1.들어가며 -현대사회와 성-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가 되겠지만 우리는 현재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다. 이 당연한 명제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의미들 중 ‘개인화’와 ‘탈전통화’의 흐름이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물론 사회구조의 틀 안에서 완벽한 개인을 상정한다거나 한 개인이 전통적 의식구조 또는 관습으로부터 완전히 탈피한다는 주장은 현실적 타당성이 떨어지겠지만, 적어도 확실한 것은 그동안 전통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문화적인 권력을 행사해왔던 가치관들이 점차 분화되어가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 한 가운데에 과거보다 점차적으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고자 하는 ‘개인’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거시적 사회구조에 대한 미시적 개인들의 도전을 가리켜 영국의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는 ‘구조적 이중성’이라는 사회학적 개념을 도출하기도 하였고,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은 그의 아내 벡-게른샤임과의 공동저서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개인의 일대기들은 전통적인 계율과 확실성, 외부적 통제와 일반적인 도덕률로부터 멀리 떨어져나와 개방적이고 개인의 결정에 따라 계속 달라지며, 각 개인에게 일종의 과제로 제시된다. 살아가는 문제에서 개인의 결정과 관련되지 않는 가능성들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개인적 결정과 관련되지 않는 가능성들의 비율은 점차 줄어들고, 개인적 결정에 열려있는 일대기의 비율과 개인의 이니셔티브는 늘어나고 있다. 표준적인 일대기는 ‘선택의 일대기’로 변형되었고, 그 대가로 온갖 강박증과 ‘자유의 전율’이 나타나고 있다. 다른 방식으로 우리의 주제를 표현하면 이렇다. 가족이나 결혼이나 부모되기나 섹슈얼리티 혹은 사랑이 무엇인지 또 무엇이어야 하며, 무엇일 수 있는지 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단정적으로 규정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1. 현대 사회의 성. 사랑 -강남대학교 출판부- 양옥남. 이승주. 이상화. 고향자. 지광준
2. 옐로우 파일 -책읽는 사람들- 이성환
3.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새물결- 울리히 벡
4. 뭄 쾌락 에로티시즘 -바다출판사- 시부사와 타츠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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