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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모에 대하여 알아보고 우리의 씨름과 비교하여 고찰해 보자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스모의 기원
2. 스모의 유래와 역사
3. 스모의 용어 설명
4. 스모의 개최시기 및 장소
5. 스모의 순위
6. 스모 선수의 자격 및 생활
7. 스모의 진행순서
8. 스모와 씨름의 민족성으로서의 비교
9. 스모의 국제화

본문내용

Ⅰ. 서론
레슬링의 한 종류인 스모(상박)는 고대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마와시'(回し-샅바)와 '오이초'(은행잎으로 올린)라고 불리는 독특한 머리 모양과 함께 스모는 '도효'(밀집으로 만든 높은 경기장)와 순위 제도 등의 전통적 관습을 따르고 있으며 신도의 종교적 의식과 결합되었다. 오늘날 대중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스모는 한국과 같은 국기로써 일종의 스포츠에 속하지만 그것이 갖는 사회·문화적 현상은 훨씬 광범위하며, 사회의 정서를 통합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매스미디어가 발달된 최근에 이르러서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스모의 성립과 흐름을 파악하고 스모를 통해 일본의 문화적 특성 알아보는 것이 일본문화를 좀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국어 단어로 스모는 ‘서로를 해친다’를 의미
Ⅱ. 본론
1. 스모의 기원
일본의 신화 가운데, 스모에 얽힌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고사기'에 있는 '이즈모노쿠미(出雲國)물림'이다.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神)는 이즈미모노쿠니를 지배하고 있던 오오쿠니누시노미코토(大國主命)에게 이즈미모쿠니를 빼앗기 위해서 사자를 보냈다. 오오쿠니누시노미코토의 아들인 建御名方神은 사자인 建御雷神에게 힘 겨루기를 하여 그것으로 일을 결정하자고 신청했다. 그래서 그들은 힘 겨루기를 했고 결과 建御雷神이 이겼다고 한다. 결국 스모의 기원은 신사에 있거나, 신점과 깊은 관계가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 '일본서기'에 의하면 승인천황 7년 7월 7일에 천황의 앞에서 스모를 했음이 기록되어 있다. '7'이 세 개가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실 이라기 보다는 전설적인 이야기이다. 그러나 7월은 바로 벼 수확을 하기 전으로 가을에 열매의 풍작을 기원해서 신에게 스모를 봉납하는 것이 7월의 신사로서 일반적으로 행해졌음을 반영하고 있다.
◈ 형식의 스포츠로서의 스모
도효이리 : 선수들이 씨름판에 등장하는 의식이다. 토(土)'는 시합 장소를, 표(俵)'는 선수들의 대진 관계를 나타내는 표식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옛날에도 스모 경기를 거행하기에 앞서 선수들의 대진 추첨·경기 방식의 설명·선수 선서 등의 행사를 말한다. 하루의 의식을 마무리하는 것은 “bow dance”인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특별히 선발된 역사가 이 의식을 수행하는 심판에 의해 전해진 활을 들고 도효에 이른다. 이 의식은 에도시대에 승리한 역사가 상으로써 활을 받고 그 만족감을 표시하기 위해서 bow dance를 춘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2. 스모의 유래와 역사
(1) 유래
스모란 본디 신앙상의 점으로 어느 쪽이 이겼느냐에 따라 생산의 길흉을 점쳤다는 것이 그 기원이다. 스모는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화시대부터 시작된다. 그 후 나라시대에는 조정행사로서 정착되고 카마쿠라 시대에는 무사들에게 장려되었으며 에도 시대에는 직업 리키시(力士)까지 등장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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