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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모건스탠리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모건스탠리 - 1997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미국 투자은행

Ⅱ. 긍정적인 실제사례
1. 진방스틸
2. 국은투신운용인수 후 경영정상화 및 선진금융기법 도입(2005년 3월)
3. 한국 증시를 높이 평가(2005년 1월)
4. 송도 신도시 1500만 달러 투자(2005년 3월)


Ⅲ. 결론

본문내용

쌍용그룹 계열사였던 진방스틸코리아(옛 진방철강)는 지난 2003년 부도 직전까지 몰렸다. 중견 강관(파이프) 제조업체인 진방은 IMF 외환위기 당시 계열사인 쌍용자동차의 부채 200억원을 떠안는 바람에 자본금(납입 자본금 252억원)마저 까먹은 상태였다. 직원들도 그해 2월부터 80일 가까이 파업을 벌이는 등 급격히 흔들렸다. 특히 산별 교섭(집단 교섭) 문제를 놓고 상위 기관인 민주노총이 개입하기 시작하자, 진방스틸의 분규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벌어진 노사의 ‘힘겨루기’ 양상으로 확대됐다.
그러던 진방이 올해는 매출 목표를 1380억원으로, 지난 2003년의 두 배 수준으로 늘려 잡았다. 자본잠식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부채 비율도 낮아지는 등 회생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회생 비결은 성공적인 외자 유치와 유능한 전문경영인(CEO) 영입, 두 가지였다. 진방 홍순철(洪淳哲) 사장은 지난 89년 당시 45세의 나이에 한국 굴지의 철강업체인 연합철강 사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그는 한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강성이었던 연합철강 노조를 상대로 ‘무교섭 임단협’의 10년 전통을 만들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파업이 한창이었던 지난 2003년 3월 대주주인 ㈜쌍용에 의해 진방의 구원투수로 영입됐다.
첫 외자유치 협상대상은 HSBC( 홍콩상하이은행)였다. 2002년 9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0개월 가까이 협상을 벌였으나 노조파업 등 악재가 겹치면서 무산됐다. 홍순철 사장은 “HSBC측이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에 난 한국의 강성 노조 기사를 보여주며 협상을 깼을 때는 정말 회사가 망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국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모건스탠리가 인수했다. 모건스탠리는 향후 5년간 지분을 매각하지 않고 은행차입금(약 200억원)을 ‘0’으로 줄일 때까지는 배당도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월례 보고서를 받는 것 외에는 회사 경영에도 일절 간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건스탠리측은 “지금은 회사 경영진과 직원들을 믿고 회사를 키우는 게 우선”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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