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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교육] 다석사상과 도덕교육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다석의 연대기와 다석사상의 도덕교육과의 관련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석과 제자들
2. 그들의 실천궁행
3. 종교 다원주의
4. 우리것으로 사유하기
5·다석과 함석헌…

본문내용

다석의 씨알사상이 종교적 차원의 형이상학적인 명제였다면,함석헌의 그것은 보다 현실참여적인 실천적 명제였다. 다석의 씨알사상에 대한 제자 박영호의 풀이다.
“다석의 씨알은 형이상학적으로는 하느님의 아들인 ‘얼의 나’(얼나)를,형이하학적으로는 평민이나 민초(民草)를 말한다. 정신적으로는 지극히 높은 하느님과 하나되고 육체적으로는 지극히 낮은 땅과 하나 됨을 이른다. 바로 자유의 진리정신과 평등의 서민정신이 하나를 이룬 것이다.” 그 사상의 원형을 예수와 석가,노자에게서 찾은 다석은 ‘영원한 생명(씨알)’을 깨닫는 게 인생의 목표여야 한다고 설파했다. 반면 함석헌의 씨알사상은 실천적 행동을 통해 민주주의가 이상적으로 구현되는 게 목적이라 했다. 그런 점에서 현실학문이었던 공맹(孔孟)철학의 입장과 비교될 수 있다.

한신대 신학과의 김경재 교수는 “다석이 전체와 객체의 동일성에 주목했다면
함석헌은 여기에 진화론과 기독교 사상을 가미해 보다 역동적인 생명철학을 구축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김교수는 “함석헌의 씨알사상은 극단적 개인주의와 집단적 전체주의(세계화)가 대립하는 지금 어떻게 둘의 공존과 통합을 이룰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인 해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일반 사람들이 유영모나 함석헌을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두 사람의 사상에 정통한 몇몇 전문가들은 ‘세계적’ 운운하지만 대중에겐 낯설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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