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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다산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독후감

저작시기 2005.06 |등록일 2005.07.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성균관대 교양수업(박석무 교수님) 과제
A+받은 레포트임.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라는 책은 다산의 생애와 다산의 사상, 다산이 살던 시대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가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다산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징검다리’와 같은 책이었다면,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는 다산이 죽은 지 200여 년도 넘은 오늘날, 간접적으로나마 나와 다산을 직접 대면시켜준 ‘타임머신’과 같은 책이었다고 나름대로 평하고 싶다. 지금부터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를 읽고 내가 알게 된 다산의 삶을 부분적으로나마 조명해보도록 하겠다. 이 글의 전체적인 흐름은 다산의 유년시절, 학자 군주 정조(正祖) 아래에서 벼슬하던 시절, 강진에서의 귀양살이 시절을 중심으로 하겠다. 다산 정약용은 부친 정재원(丁載遠)과 모친 해남 윤씨(海南 尹氏) 사이에서 1762년 경기도 광주군 초부면 마현리(현재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마현마을)에서 태어났다. 다산의 집안은 8대째 연달아 홍문관 옥당에 들어가서 ‘8대 옥당 집안’으로 일컬어 졌으며, 외가는 고산 윤선도(孤山 尹善道) 집안이다. 윤손도의 증손자이자. 조선의 3대 화가 중 한 명인 공재 윤두서(恭齋 尹斗緖)가 정약용의 외증조부다. 다산의 뛰어남은 이렇게 좋은 핏줄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다. 다산은 학자 임금 정조 대왕이 즉위하던 해인 1776년 열다섯의 나이로 서울에 사는 홍화보(洪和輔)의 외동딸에게 장가를 들었으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을 자주 드나들게 되었다. 다산은 서울에 살면서 누님의 남편인 이승훈(李承薰)과 큰형의 처남인 이벽(李檗), 성호 이익(星湖 李瀷)의 종손으로 당시 명망 높은 학자였던 이가환 등과 교류하였다.

참고 자료

『다산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박석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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