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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부자유아 교육] 정상아와 뇌성마비아의 신경계 성숙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의학적인 부분이 많이 보강되었습니다.

목차

1. 정상아의 발달
1) 발달의 신경해부학적 기초
2) 신경계의 발달
3) 운동 ․ 동작의 발달

2. 뇌성마비아의 발달
1) 발달의 특징
2) 운동 ․ 동작의 발달
*** 참고문헌 ***

본문내용

1. 정상아의 발달

1) 발달의 신경 해부학적 기초

- 태생 10주 ~40주 사이의 태아 뇌의 측면도 -

신경계의 발달은 계단식의 발달이 아니라 수정부터 성장까지 연속적인 경과를 취한다. 발달의 순서는 비록 그 속도는 다양하지만 모든 소아에 있어서 거의 동일하다. 어떤 주어진 기능이 발현되기 우해서는 그의 신경물질의 발달을 기다려야 한다. 발달의 어떤 주어진 순간에 몇몇의 측정 가능한 기능들은 비슷하게 발달하기도 하고, 종종 분리되어 임상적인 특이성을 얻기도 한다.

배아기 및 태생기 : 신경아세포의 분화, 이주, 신경증식은 태생기 첫 3주 내에 벌써 일어난다. 이들 단계(후기의 신경의 유기화)의 화학적 조절은 유기체의 게놈에 의해 결정된다. 신경세포가 될 원시세포는 신경관의 신경상피세포에서 또는 인접에서 발생한다. 이들 세포들은 외접기간동안 놀라운 속도로 증식한다. 이들은 이극의 신경아세포로 변하고 대뇌의 피질이 될 연변층으로 향하는 일련의 파동으로 이동한다. 첫 신경교세포 역시 초기에 출현하여 신경아세포가 이동하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신경아세포의 분화와 이동의 각 단계는 순서대로 이루어지며, 정확하게 한 단계에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대부분의 신경세포의 이동은 체세포분열후의 세포들에서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의 뇌피질은 아마도 500-1000억 개에 달하는 신경세포의 완전한 구성을 가질 것이다.

태생중반의 몇 개월 동안 대뇌는 표면의 굴곡이 거의 없는 작은 쌍 대뇌반구의 구조를 형성하고 깊은 고랑의 구조로 발전한다. 표면이 굴곡 되어 열이나 고랑을 형성하는 각 단계는 정확한 순서를 따르므로 단순히 이 기준에 의해서도 태아의 나이를 정확히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대뇌피질과 중심신경절 덩이에서 신경세포의 유기화의 미세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난다. 여기에 관계하는 것이 신경연접형성과 축삭의 과정이다. 신경세포는 크기가 커지고 수상돌기나 축삭의 혼잡성과 신경연접부 표면의 확대를 위하여 분화를 하면서 더욱 넓게 분리된다. 대뇌피질의 특정부위를 다른 부위로부터 구분하여주는 세포구조적인 형태는 이미 태생 30주에 보이며, 이후 점점 진행하여 출생 시 분명하여 진다. 피질세포의 성숙이 진행하면서 뇌의 다른 부위(운동, 전전두엽, 감각 및 선조피질, 브로카 및 베르니케 부위)의 신경세포 유기화의 형태는 계속해서 변한다.

참고 자료

1. 아담스신경과학 편찬위원회, 신경과학, 정담, 1998.
2. 곽승철 외 5명, 뇌성마비아의 동작훈련, 대구대학교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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