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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의 이해] 술과 한민족 풍류

저작시기 2005.07 |등록일 2005.07.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정통술에 대한 자세한 설명문입니다

이 글의 결론은 술에서 찾은,

한민족 민족정신인 '풍류정신'입니다.

참고자료에서 발췌하여, 글의 객관성을

보다 높혔습니다.

글자는 11포인트, 줄간격은 160입니다

목차

‘술’과 한민족 ‘풍류’
1. 전통술의 종류와 재조과정
2. 문헌으로 본 술의 역사
3. 술과 한민족 '풍류’

본문내용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인간들은 자연과 신에게 바치는 음식의 하나로 술을 빚었다. 그 범위는 점차 확대되어 임금이 보위에 오를 땐 보위주로, 결혼식에선 합환주로서뿐만 아니라, 심지어 집집마다 고유의 가양주(집에서 빚는 술)를 빚어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것은 집안의 대사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서양의 경우에도 와인은 오랜 세월동안 교회의식과 함께 하여 왔는데, 일찌기 플라톤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중 와인만큼 위대한 가치를 지닌 것은 없다고 하였을 정도다.

1. 전통술의 종류와 재조과정
우리나라의 전통주를 크게 분류하면 발효시켜 만든 탁주와 청주, 그리고 이것을 증류하여 만든 소주로 구분할 수 있다. 전통주의 매력은 역시 발효주에 있다고 볼 수 있는데, 대표격인 탁주와 청주는 본래 누룩을 사용하여 빚은 유서 깊은 우리 술이다.(정종은 일본 술인 ‘사케’의 변형된 이름으로 우리의 전통주인 청주와는 다르다)
탁주는 쌀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양조한 술덧을 체로 거칠게 걸러낸 후에 마시기에 적당하도록 물을 타서 알코올 도수를 낮춘 술로써 막걸리, 대포, 왕대포, 젓내기술, 모주, 탁빼기, 탁주배기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다. 또한 집집마다 빚어 마셨기 때문에 그 집안의 솜씨나 제조법에 따라 맛과 향도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좋은 술을 규정하기는 어렵지만 눈(색), 코(향), 입(맛)으로 마시는 우리 전통 곡주는 색에서는 죽엽색에 가까울수록 좋고 향은 은은해야 하고 맛은 감칠맛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제강점기인 1907년 조선총독부가 제정한 주세법이 시행되면서 민속주는 엄격하게 금지되어 전통주의 맥이 끊어지게 되었다가, 88년 올림픽을 전후하여 국제화의 흐름을 타고 그 명맥은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양주 수입량이 세계 으뜸인 상황이 말해주듯이 당시의 영향이 지금에도 크게 미치고 있다.

3. 술과 한민족 ‘풍류’
멋들어진 풍류객들의 삶을 되짚어 본다면 술은 생활에 멋과 여유를 주는 활력소가 될 것이다. 자연과 더불어 곁들이는 술 한잔은 온갖 시름을 잊게하고 하늘, 땅, 구름, 바람, 풀, 나무, 물, 돌, 꽃이 주는 정감에 나 자신도 그들속에 무르익는다. 자신의 마음이 우주의 사물과 어울려, 생기고 흩어지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자신에게서 신선을 찾은 것이다.

참고 자료

1. 술을 알면 세상이 즐겁다. 이종기. 한송
2. 전통주 제조기술. 배상면. 배상면주류연구소
3. 전통주. 박록담. 대원사.
4. 우리술 빚기. 조호철. 넥서스북스.
5. 술. 원융희. 백산출판사.
6. 술. 김준철. 노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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