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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 <내 어머니의 모든 것> 영화평론 `모성애의 본질`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5.07.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1. 에로스와 아가페
2. 에로스적 모성, 아가페적 모성
3. "우리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4. 열린 영혼, 닫힌 영혼
5. '이브의 모든 것'에서 '내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본문내용

제 52회 칸느 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스페인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Pedro Almodovar의 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은 감독 스스로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어머니가 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내 어머니께 이 영화를 바친다"라고 말했듯이 모성에 관한 이야기다.
그러나 그것은 한 여인이 그녀의 자식에게 갖는 사랑으로서의 모성을 다루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에게 상처와 고통을 준 자, 젖가슴을 달고 몸을 파는 여장 남자, 에이즈 환자의 아이를 밴 수녀, 마약 중독자 등에게 베푸는 '무차별적 사랑'을 다룬다. 때문에 영화 「내 어머니의 모든 것」은 본질적으로 '신적 사랑' 곧 아가페Agape에 대한 이야기이며, 설사 그것이 모성을 다룬다고 할 때에도 이 모성이란 '… 때문에' 사랑하는 '에로스Eros적 모성'이 아니라 '…임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가페적 모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에로스와 아가페
'에로스'와 '아가페'의 구분은 플라톤 철학과 기독교 사상이 놀라울 정도로 많은 점에서 평행선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갈라서는 하나의 분기점이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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